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증산도 (문단 편집) === 청수 문화 === 동학의 [[최제우]]가 청수(淸水)라 하여 물 떠놓고 기도하던 것을 그대로 수용했다. 청수라는 용어조차도 원래는 천도교에서 나왔다. 증산도 교단에서는 우리네 옛 정화수 문화를 잇는다고 설명하지만, 직접적인 연관성은 최제우 쪽이 더 가깝다. 물론 최제우도 당시 조선에서 정화수 떠놓고 빌던 문화를 자연스럽게 골랐을 테지만. 각 도장 및 증산도 신도들의 가정은 반드시 청수 담는 그릇을 비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