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증류수 (문단 편집) === 중합수 === [[1966년]] [[소련]] 과학자 니콜라이 페디야긴(Nikolai Fedyakin)과 보리스 데랴긴(Boris Derjaguin)은 [[물|증류수]]가 유리 모세관을 통과하게 되면 그 중 일부가[* 일본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불과 수 mg 정도밖에는 얻을 수 없다고 한다.] 특수한 상태로 변한다고 발표하여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그 특수한 상태라는 것이 점성은 15배, 열팽창률은 1.4배, 영하 30도까지 냉각해야 [[얼음]]이 되고, 150~400도 정도까지 끓여야만 기체가 된다는 물리적 특성이었다. 학자들은 열광했으며 곧바로 [[윤활유|윤활제]], 마모방지제 등의 응용이 숱하게 제안되었다. 그러나 데랴긴 본인의 후속연구에 의해, 알고 보니 이는 유리 모세관에서 불순물인 [[규소]]가 섞여든 결과라는 것이 밝혀져서 모두가 [[버로우]].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0/06/30/20100630004567.html|참고기사]] 이제는 완벽하게 흑역사화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