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다스 (문단 편집) == [[미나즈키 스우]]의 두번째 연재작 == 전5권 완결. 한국에서는 [[용자]], [[북박스]]에서 '쥬다스'라는 이름으로 정발되었고, 이후 삼양출판사에서 재판중. 제목 그대로 예수의 제자 중 한 사람인 [[유다]]-쥬다스가 주인공. 남자애가 성경에 나오는 이브의 환생이라서 나중에 성전환된다던가, 성경 시대에 쥬다스와 이브가 썸씽이 있었다던가,[* 그런데 성경시대 쥬다스는 자신에게 꺼리낌 없이 닿을 수 있는 이브와 만나 그날 바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그녀를 살해했는데 회상으로 더 옛 시대의 복장을 한 두 사람의 모습이 묘사된다. 즉, 이브가 뱀의 유혹에 빠진 이브 당사자의 환생이듯 유다도 아담의 환생일 가능성이 높은 셈.]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배신자가 사실 쥬다스가 아니었다는 등 여러가지로 기독교에 대한 재해석과 왜곡이 있다. 특히 에덴을 부르짖는 사도들의 깽판질은 여느 작품군의 사악한 악마들이 따로 없을 정도에 요한묵시록이 예언이 아닌 종말의 방법이고, 12사도들이 그걸 저지르려고 하는등, [[세인트 영멘]]과는 다른 의미로 독실한 기독교도들에게 보여주지 않는 게 좋은 만화. 게다가 1권의 경우 그림체도 전개완급도 상당히 난잡하다. 그나마 묵시록이 시작된 2권부터 정리가 된 편. 일단 사도들은 진짜 배신자에게 속아 복수심에 미쳐있었다는 식으로 마지막에 조금씩 이미지 회복을 하긴 한다. 참고로 쥬다스의 성격은 작가의 차기 연재작인 [[하늘의 유실물]]의 주인공 사쿠라이 토모키처럼 '''변태라는 이름의 신사, 아니 변태 그 자체'''다. 상당이 [[가슴]]을 좋아한다. '''"좋아"…. 여자의 가슴은 참 좋다…. 그 계곡은 산으로 가득한 인생의 휴게소지 뭐야…. 편안해진다니까….''' 이쯤되면 대인배. 쥬다스 완결 이후, 작가가 내놓은 [[하늘의 유실물]]에서는 등장인물 중 하나인 [[제로 마스케티아노|제로]]가 '''축제만 하면 나타나는 정체불명인 최강의 사나이'''로 등장. 나와서 토모키를 엿먹이는게 주 역할. 여름에만 왔는데 요새는 가을에도 온다 물론 그때마다 토모키는 죽어간다. [[하늘의 유실물]] 애니 1기 6화의 해수욕장신에서는 [[이브]]와 [[미즈키]]가 잠시 카메오로 출연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