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이염 (문단 편집) == 삼출성 중이염(otitis media with effusion) == 재발성 감염(recurrent infection)이나 중이염으로 인해 발생한 유출물(effusion)이 완화되지 못하면서 삼출성 중이염이 발생하게 된다. 특징적으로, 일반 중이염에서 보여지는 불거져 나온 고막(bulging TM)이 보이지 '''않고''', 대부분 오므러든 고막(TM retraction)이 발견되며, 홍반(erythema) 역시 발견되지 않는다고 한다. 삼출성 중이염으로 인해 발생할수 있는 합병증은 다음과 같다. * 급성 유양돌기염(acute mastoiditis) - 특징적으로, 염증으로 인해 귓바퀴(pinna)의 전이(displacement)가 보여지게 된다. 또한 유양돌기(mastoid)를 타진할 시 통증이 보여지게 된다. * 진단은 CT 스캔을 통해 내리게 된다. * 치료는 고막절개술(myringotomy)과 관련 병균을 커버하는 IV [[항생제]]를 투여하게 된다. 만일, 뼈의 괴사가 보여질 경우, 유돌절제술(mastoidectomy)을 시행하게 된다. * 진주종(acquired cholesteatoma) - 흡사 낭포와 같은(cyst-like) 물질이 가운데귀나 측두골(temporal bone)에서 발견되게 된다. 이는 케라틴성 중층편평상피(keratinized stratified squamous)로 이루어 져 있다. 주로 만성 중이염(chronic)으로 인해 발생하게 된다고. 이 [[낭포]]는 점진적으로 커지게 되는데, 특히 뼈를 녹이면서 뇌 안(intracraniall)으로 까지 번질 경우 매우 위급한 질병이다. * 신체검사 시 뚜렷하고 하얗거나-투명한(white opacity) 고막과, 냄새가 나는 분비물이 같이 발견된다. * 진단은 [[CT]] 스캔을 통해 내리게 되며, 치료는 고막틀꼭지(tympanomastoid) 수술을 시행해 증상을 완화시키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