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용 (문단 편집) == 여담 == * [[숭례문]]의 '숭례'와 창덕궁 [[창덕궁 돈화문|돈화문]]의 '돈화'가 바로 《중용》에서 나온 말이다. * [[박진영]]은 2010년부터 오디션에 합격한 연습생들에게 "진실, 성실, 겸손"을 강조하기 시작했는데, 특히 '진실'을 설명하면서 '카메라 앞에서 할 수 없는 짓을 카메라 밖에서도 하지마라'고 하였는데, 이는 중용의 "신독"과 똑같은 말이다. 또한 박진영이 두번째 말한 '성실'도 중용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 '겸손'은 역시 유교(중용)를 관통하는 주제이기 때문에, 아마 2010년 무렵 중용을 읽고 감명을 받은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620624|#]] * 영화 [[역린(영화)|역린]]에서 《중용》 23장을 읊는 대목이 나온다. [[분류:십삼경]][[분류:철학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