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소기업/구인난 (문단 편집) ==== 심각한 인권 침해 ==== 출근 첫날부터 '''스스로 퇴사하게 만드는 갈굼과 태움, 욕설'''은 기본이고 폭행, 가혹행위까지 일삼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225517|#]],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11000082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3040297|#]] 이때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는 식으로 항의 하거나 대들면 또는 뒤에서 몰래 욕을 하다 걸리면 바로 욕설과 함께 해고이며 심하면 폭행까지 당한다. 증거를 착실하게 모아 법적 대응을 하려는 것도 다 예상하고 우리 경찰에 신고하면 죽여버린다는 협박도 한다. 만에 하나 경찰에 신고해서 고소에 성공했다 쳐도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집행유예나 벌금형으로 감형되어 처벌이 미미하기 때문에 별 효과가 없다. 이러다보니 중소기업 현장에 거의 일상인 인격 모독과 멸시, 뺑뺑이질, 욕설, 폭력행위, 심리적인 스트레스도 청년층이 중소기업과 생산직의 취업을 거부하는 원인이다. 특히 '''피해의식에 찌든 직원이 자식뻘인 새내기와 다른 사원을 깎아내리는 사례가 널렸다.''' 게다가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중견기업,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오너, [[중간관리직]]과 직접적으로 접촉이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인사권을 포함한 기업의 전권을 거머쥐고 있는 사람과 직접 접촉을 해야하는 것인데 오너가 진짜 사람이 좋거나 배려심이 깊다면 오히려 득이 될 수는 있겠지만 대부분 상관의 꼬장, 분풀이 등을 받아주는 입장에 처하게 된다. 웹하드 업체인 파일노리와 위디스크의 경우 이것이 폭발해버렸다. [[https://www.youtube.com/watch?v=m86kaPybJVM|#]] 진짜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은 행위들은 물론이고 폭언, 폭행같은 행위들도 대놓고 발생한다. 중소기업은 회장이나 중간 관리자나 말단 사원이나 같은 건물, 심지어 같은 사무실 내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당연히 갑질과 폭력행위를 하기 훨씬 쉬운 환경.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40775|기사]]를 보면 면접 과정에서 불쾌한 경험을 한 사례가 중소기업에서 매우 많다. 대기업 면접에서 불쾌한 경험 비율은 9% 정도로 10번 중 1번 이하인 반면, 중소기업 면접에서 불쾌한 경험을 겪은 비율은 58.1%로 중소기업 둘 중 하나는 면접[* 대부분의 중소기업 면접은 지원자의 직무 능력과 잠재력을 알아보지 않고, 도망가지 않을 것인가와 지금 당장 현업에 투입할 수 있는 지만 알아보고 신상을 털거나,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사람인지 알아보는 질문만 한다. 1시간 넘게 자기 아쉬운 얘기 같은 설교도 하는 면접관도 있다. 물론 50인 이상이거나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지역의 중소기업들은 지원자 수준도 높다는 전제를 깔아서 자기소개나 회사에 대한 조사, 자격증 기준 정도는 깔고 들어가기 때문에 프레젠테이션, 토론 면접, 압박 면접 같은 기상천외한 유형이 나오지 않으나, 면접이 엄격하게 진행된다.]이 개판이라고 짐작할 수 있는 수준. 면접부터가 이 모양인데 취업 후에는 안 봐도 뻔하다. 인격 모독에서 더 나아가 직원한테 주말에 경영진 가족 행사에 시중을 들러 강제로 나오라는 경우까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