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문단 편집) === 불편해진 대구 시내 진입 === [[성서IC|성서 나들목]]이 신천대로의 나들목으로 변경되고, [[화원옥포IC|화원 나들목]]이 [[화원옥포IC|화원옥포 나들목]]으로 변경되어 이설된 대신 대구로 갈 때 서울/춘천 방향에서 올 경우 서대구나들목, 광주/창원 방향에서 올 경우 남대구 나들목을 통해 [[신천대로(대구)|신천대로]]로 진입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무조건''' 이렇게 가야만 [[대구광역시]]로 진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놓치면 칠곡이나 현풍까지 가서 U턴해야 할 판인지라[* 이걸 놓칠 경우 서울/춘천 쪽에서 왔으면 [[화원옥포IC|화원옥포 나들목]]으로 나가면 되고, 창원 쪽에서 왔으면 [[금호JC|금호 분기점]]에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으로 진입 후 [[북대구IC|북대구 나들목]] 등을 이용하면 되긴 하지만...], 개통 이후부터 이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아 상당히 낚이는 운전자들이 많다(...) 그리고 아까전에 서두에서 말했듯이 대구 진입로는 상당히 막장스러운 상황을 보여주기에 진입한다고 해도 상당한 혼잡이 나타나므로 상황은 확포장 이전과 비교하면 거의 역관광당하다시피 하는 상황. 현재 대구상공회의소가 이 문제에 대해 소송 내지 탄원을 고려중에 있으며, [[대구광역시]]는 이미 8월 말에 서대구 나들목의 대구행 진입차로에 대한 확장공사를 승인하였....지만 기다려야 한다. 전국 최악의 고속도로 정체를 자랑하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계양~중동~장수 구간도 이런 비슷한 구조로 개량하자는 검토가 있는데, 해당 항목 등을 보면 알겠지만 여긴 잘못하면 '''중부내륙지선 시즌 2'''가 될 우려가 있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그럴 것이, [[계양구]], [[부평구]], [[남동구]], [[부천시]], [[김포시]]는 '''504만 명''' 정도를 전후하기 때문이다. 이 짧은 연선의 인구가 대구 전체 인구의 2배이다. 게다가 이곳은 대한민국 고속도로 중 '''교통량 1위'''에 빛나는 [[헬게이트]]이기 때문이다. 다만 신천대로의 문제점은 도로 분리 작업 자체는 아니고 단거리 구간의 차로 부족이므로 장수 나들목도 차로 숫자만 제대로 확보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