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우정집단공사 (문단 편집) == 여담 == [[알리익스프레스]]나 [[이베이]] [[중국]] 셀러에게서 해외직구를 할 시 '''매우 높은 확률'''로 당첨되는 배송사다,[* 극소수의 확률로 [[홍콩우정]]이나 [[싱가포르 포스트]]가 당첨되기도 하고, 고가의 물품인 경우 [[DHL]]이나 [[페덱스]] 등의 사설 업체가 당첨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그런지 배송 속도도 천차만별인데, 닷새만에 배달되는 일이 있는가 하면[* 물류 창고에서 물건을 해당 국가로 보내려 하는데, 운이 좋게 그 때 물건이 물류 창고에 들어온 경우다. 게다가 중국은 한국의 바로 이웃나라다 보니 시간만 잘 맞으면 [[일본]]과 함께 물건을 가장 빠르게 받을 수 있는 국가인 점도 크다.], 두 달이 지나도 안 오는 일도 있다.[* 물건을 판매하는 셀러가 물건을 늦게 보내 배송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다. 한 달 반 정도가 지나도 물건이 안 온다면 셀러에게 물건을 언제 보냈냐고 물어보는 것이 좋다.] 특송이 아니라 일반 등기우편이라서 항공사 물류창고로 넘어간 시점(accepted by air carrier)에 항공배송 시작이라고 뜨지만 운좋게 컨테이너 빈자리 채우기에 당첨되어 비행기에 실리는 시점이 다음날일 수도 있고 아니면 배정된 컨테이너가 가득 찰 때까지 2~3주 기다릴 수도 있다. 여기도 운이 좋지 않으면 '''[[북한]]으로 오발송되어 시간을 끌거나 물건이 증발'''하는 등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진다. 또, 이 배송사가 트래킹(택배 조회)가 잘 안 된다는 점을 이용, 이 배송사로 물건이 갈 경우 셀러에게 물건이 도착 안 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물건을 하나 더 받아먹는 일이 있었으'''나'''[* 주로 트래킹이 지원되지 않는 배송 서비스로 배송이 될 경우, 사기를 많이 쳤었다.], 요즘엔 피해 사례가 인터넷에 알려지면서 그런 편법을 아는 셀러가 많아져 그런 편법은 잘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요즘엔 정말 값싼 물건을 보내는 경우가 아니면, 왠만해선 다 트래킹이 지원되는 배송 서비스로 보내는 경우가 많다.] 또한, 요즘 중국 배송사들의 트래킹 시스템도 좋아져서 덜미가 잡히기도 한다. 그래도 배송사에서 제공되는 트래킹 시스템의 경우 중국까지만 조회가 되고 끝나는 경우가 많아 그걸 이용해 보려는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알리바바 그룹에서 해외물류 지원을 확대하면서 차이냐오(菜鸟)라는 국제물류자회사의 트래킹 시스템을 알리익스프레스 내에 연결해놓아 중국우정 등기편의 추적이 많이 편해졌다. 한국 우체국에서 배송완료가 되면 알리에서 배송완료 되었으니 피드백 적어달라는 메일이 올 정도. 그리고, [[한국]]에 들어와서도 배송 트래킹 번호를 [[국제특급우편]]조회 사이트에 넣으면 [[한국]]에 들어와서 어디까지 배송 진행이 되었는지 다 나온다. 그러나, 요즘에도 가끔씩 아직 이 편법을 모르는 초보 셀러들을 상대로 위의 방법대로 물건을 뜯어내고선 그걸 [[병신|자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을 보면 꼭 해당 쇼핑몰과 판매자에게 신고를 해 주자. 중국우정의 추적페이지는 [[http://yjcx.chinapost.com.cn/qps/yjcx|여기]]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