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권법 (문단 편집) == 현대 스포츠로서의 움직임 == [[가라테]], [[검도]], [[유도]], [[태권도]]의 국제적인 명성에 자극받아서 만들어진 듯한 [[우슈]](武術의 중국어 발음, Wǔshù)라는 스포츠가 존재한다. 중국 정부가 주도하여 우슈나 [[산타(격투기)|산타]]를 통해 나름 활로를 개척하려 하지만 글쎄... [[검도]]와 [[태권도]]가 이미 겪은 과정이지만 오늘날 전투 기술을 추구하자니 시대착오적 발상일 뿐이고, 그렇다고 스포츠화를 추진하자니 전래하는 기술의 순수성을 잃게 생겼다. 더 큰 문제는 중국인 특유의 '''장삿속'''이다. 천하공부출소림(天下功夫出少林)[* 실제로는 천하공부집소림(天下功夫集少林)이 더 맞는 말이다. 현재 소림 본연의 무술이라 불리우는 [[심의파]], [[소림72예]], [[소림곤법천종]]도 소림 외부의 무술이 소림으로 흘러들어와 정착되었다고 보고 있다.]이란 슬로건에 맞추기 위해 현존하는 문파의 족보와 역사조차 서슴치않고 '''왜곡 날조'''한다. 뭐든 무술 테마파크 소림사 이름으로 팔아먹는 행태가 문제다. 심지어 한 문파를 계승한단 의식조차 희박해지고, 각종 권법을 두루 익혀서 최종적으로 [[이연걸]] 같은 '''액션 스타'''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 해외에 진출한 [[화교]] 사이에서 유행하거나, 문파 특유의 개방적 가치관으로 활발하게 전파하는 권법들이 있는데, 오늘날 이들의 후예는 서양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태극권]]은 무술보다 건강수련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애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영춘권]], [[당랑권]], [[채리불권]] 등은 기술의 실용성을 인정받아 서양인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다. 중국 애들이 '''기공 마케팅'''으로 돈벌이나 하고 있는 동안, 빠르면 수십년 안에 현대적 신형권법은 틀림없이 서양에서 탄생하지 싶다. 또한 2020년대 중국에서는 새로운 움직임이 일어났다. [[쉬샤오둥]]을 비롯한 여러 인물들이 중국권법의 허구성을 지적하고 실전에서도 엄청난 망신을 당했으며,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나라 망신]]이라며 극딜을 당했지만, 이러한 이벤트가 의외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하며, 나아가 '''돈이 된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들이 고의적으로 [[노이즈 마케팅]]을 벌이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경기를 해설하는 아나운서나 해설위원은 농담조로 기공 운운하는 멘트를 언급하기도 한다. 즉 [[프릭쇼]] 쪽으로 [[https://www.fmkorea.com/best/5406874354|활로를 찾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