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인구 (문단 편집) === 중국의 출생아 수 추이(1950년 ~ 현재) === [[https://en.wikipedia.org/wiki/Demographics_of_China|여기]]를 참조.(공식 통계는 1950년부터 작성되기 시작함.) |||| 연도 || 출생아 수 || 비고 || |||| 1950년 || 20,232,000명 || |||| |||| 1951년 || 21,073,000명 || |||| |||| 1952년 || 21,050,000명 || |||| |||| 1953년 || 21,511,000명 || |||| |||| 1954년 || 22,604,000명 || |||| |||| 1955년 || 19,842,000명 || |||| |||| 1956년 || 19,825,000명 || |||| |||| 1957년 || 21,691,000명 || |||| |||| 1958년 || 19,088,000명 || |||| |||| 1959년 || 16,504,000명 || |||| |||| 1960년 || 13,915,000명 || |||| |||| 1961년 || 11,899,000명 || [* [[대약진운동]]으로 인한 혼란때문에 당시 출생아수가 급감했었다. 출산율은 3명대까지 떨어졌었다.] |||| |||| 1962년 || 24,640,000명 ||[* 대약진 운동 종료 후 보상성 출산으로 이 해부터 신생아 수가 2천만 대로 다시 회복했다.] |||| |||| 1963년 || '''{{{#FF0000 29,593,000명}}}''' || [* 역대 최고 출생아 수를 기록한 해로 대약진 운동 종료 후 보상성 출산이 정점에 이르렀다. 출산율은 7명대. 1960년대 초반 남한 총인구가 2,500~2,800만 정도인데 중국의 한 해 출생아수가 더 많았다(!).] |||| |||| 1964년 || 27,334,000명 || |||| |||| 1965년 || 27,091,000명 || |||| |||| 1966년 || 25,776,000명 || |||| |||| 1967년 || 25,625,000명 || |||| |||| 1968년 || 27,565,000명 || |||| |||| 1969년 || 27,152,000명 || |||| |||| 1970년 || 27,356,000명 || |||| |||| 1971년 || 25,780,000명 || |||| |||| 1972년 || 25,663,000명 || |||| |||| 1973년 || 24,633,000명 || |||| |||| 1974년 || 22,347,000명 || |||| |||| 1975년 || 21,086,000명 || |||| |||| 1976년 || '''18,530,000명''' || [* [[문화대혁명]] 이후 혼란기. 1972년부터 산아제한 정책을 시행하기 시작하면서 출산율이 급속히 하락, 출생아 수가 2천만 아래로 내려갔다.] |||| |||| 1977년 || 17,860,000명 || |||| |||| 1978년 || 17,450,000명 ||[* [[계획생육정책]] 시작] |||| |||| 1979년 || 17,268,000명 || |||| |||| 1980년 || 17,868,000명 || |||| |||| 1981년 || 20,782,000명 || |||| |||| 1982년 || 21,260,000명 || |||| |||| 1983년 || 18,996,000명 || |||| |||| 1984년 || 18,022,000명 || |||| |||| 1985년 || 21,994,000명 || [* 다시 연간 신생아수가 2천만 이상으로 올라갔다. 1962~1975년도에 출생한 2차 베이비붐 세대들이 출산을 할 시기였기 때문이다.] |||| |||| 1986년 || 23,928,000명 || |||| |||| 1987년 || '''25,291,000명''' || [* 1985~1995년의 제3차 베이비붐 기간 중 출생아 수가 정점이다.] |||| |||| 1988년 || 24,643,000명 || |||| |||| 1989년 || 24,140,000명 || |||| |||| 1990년 || 23,910,000명 || |||| |||| 1991년 || 22,650,000명 || |||| |||| 1992년 || 21,250,000명 || |||| |||| 1993년 || 21,320,000명 || |||| |||| 1994년 || 21,100,000명 || [* 1994년의 출생 성비는 116:100으로, 한국의 같은 해 성비인 115.2:100 을 앞질러 이 때부터 중국이 본격 세계 최악의 [[남초]] 신생아 국가가 되었다. 또한 이 해부터 중국의 출산율이 2.0명 이하로 떨어지는 등 인구구조가 완전히 전환되었다.] |||| |||| 1995년 || 20,630,000명 || |||| |||| 1996년 || 20,670,000명 || |||| |||| 1997년 || 20,380,000명 || [* 마지막으로 출생아 수가 2천만 명 이상을 기록한 해.] |||| |||| 1998년 || 19,420,000명 || |||| |||| 1999년 || 18,340,000명 || |||| |||| 2000년 || 17,710,000명 || |||| |||| 2001년 || 17,020,000명 || |||| |||| 2002년 || 16,470,000명 || |||| |||| 2003년 || 15,990,000명 || |||| |||| 2004년 || 15,930,000명 || |||| |||| 2005년 || 16,170,000명 || |||| |||| 2006년 || 15,840,000명 || |||| |||| 2007년 || 15,940,000명 || |||| |||| 2008년 || 16,080,000명 || |||| |||| 2009년 || 16,150,000명 || |||| |||| 2010년 || 15,920,000명 || |||| |||| 2011년 || 16,040,000명 || |||| |||| 2012년 || 16,350,000명 || |||| |||| 2013년 || 16,400,000명 || |||| |||| 2014년 || 16,870,000명 || |||| |||| 2015년 || 16,550,000명 || |||| |||| 2016년 || 17,860,000명 || [* 이 해에 [[대한민국]]과 [[일본]]이 역대 최저수준의 출생아 수를 기록한 반면 중국은 이 해부터 한 자녀 정책을 폐지하고 두 자녀 정책을 도입한 효과로 지난해 대비 130만 명이 넘게 늘어났다. 두 자녀 정책 이외에도 1985년생 이후 세대의 상대적으로 많은 인구도 영향이 있을 수 있다.] |||| |||| 2017년 || 17,230,000명 || [* 출생아 수가 하반기로 갈수록 증가폭이 작아지더니 2016년보다 소폭 하락했다.] |||| |||| 2018년 || 15,230,000명 || [* 출생아 수가 전년대비 무려 200만 명이 폭락, 두 자녀 정책의 효과는 반짝효과로 끝났고 그 이후는 전혀 없었다.] |||| |||| 2019년 || 14,650,000명 || [* 중국도 한국처럼 60년 만에 오는 황금돼지해로 출산율 증가를 기대했으나, 결혼 기피와 지속된 저출산 추세로 소용없었다.] |||| |||| 2020년 || 12,050,000명 || [* 2021년 5월 11일 국가통계국의 발표에서 출생아수를 1,200만 명이라고 잠정 발표했다. 다만 2020년 내에 출생후 호적 등록까지 마친 신생아의 숫자는 1,003만 명이다. 참고로 같은 통계 기준 적용 시 2019년 신생아의 숫자는 1,179만 명이었다. 해당 통계는 웬일인지 2월이라는 상당한 늦은 시기에 나왔으며, 2019년 출생아수는 이듬해 1월 중순에 나왔다.] |||| |||| 2021년 || 10,620,000명 || [* 건국 이래 최저 출생아 수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 1,000만명대는 간신히 넘겼지만, 빠른 시일 내에 인구 자연감소(데드크로스)라는 시나리오를 직면하게 될 예정이다. 인구증가율은 0.034%를 기록해 역시 건국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고, 출생아 수가 극적으로 증가하지 않는 한 2022년부터 데드크로스를 맞이하게 될 예정이다. 합계출산율은 1.15명으로 역시 건국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고 합계출산율 1.3명 미만의 초저출산국으로 진입하였다.] |||| |||| 2022년 || '''{{{#0100FF 9,560,000명}}}''' || [* 출생아 수 1,000만명선이 붕괴되었고 사망자수는 1041만명을 기록해 대기근 이후 최초로 인구 자연감소가 일어났다.] |||| [[1950년]]부터 현재까지 연간 신생아 수 자료이다. 중화인민공화국이 성립된 다음 해(1950년)부터 1950년대 후반까지 1차 베이비붐으로 출생아가 2,000만 명 정도를 기록하고, 1962~1975년까지 2차 베이비붐으로 다시 출생아가 2,100만 명~3,000만 명 정도를 기록하다. 1972년부터 시작된 산아 제한 캠페인으로 출산율이 급속히 하락하여 1970년의 5명 대에서 1970년대 말에는 2명 대로 진입하여 다시 2천만을 하회하다 1985~1995년까지 2차 베이비붐이 출산 적령기가 된 관계로 제3차 베이비붐이 발생해 2,100만 명~2,500만 명 정도를 기록한다. 이후로는 출생아수가 1997년을 마지막으로 2천만 명대를 기록하고, 이듬해(1998)부터 2,000만 명을 하회해 1,500~1,600만 명 대를 유지하다가 한 자녀 정책 폐기로 2016년부터 다시 반등하는 듯 했지만, 2017년부터 현재까지 급감하고 있다. 중국의 최고 출산율은 1964년에 기록되었으며 8명대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