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준장 (문단 편집) === 기타 외국군 === * 그레고리오 델 필라(1875~1898) [[필리핀]]의 국민 영웅중 하나로,필리핀 혁명에서 큰 공을 세운 공로로 2년만에 중위에서 준장으로 승진, 이후에도 필리핀-미국전쟁에도 참전하는 등 활약하다가 1898년 23세의 나이로 미군과의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 [[로빈 올즈]](1922~2007) * 람피스 트루히요(1929~1969) [[도미니카 공화국]]의 독재자 [[라파엘 트루히요]]의 아들로, 겨우 '''9살''' 때 준장에 올랐다. 심지어 이쪽은 '''3살'''에 이미 대령으로 추대된 상황이었다. * 루돌프 페터젠(1905~1983)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국방군 해군 준장. 수상함 전문으로 고속함을 이용한 정찰과 기동전을 맡았다. 제2고속초계정 편대장, 발트해 해군기지 사령관, 고속초계정 통합 지휘관 등을 역임하며 빈약한 독일 수상함대의 전력을 유지했다. 1940년 8월 4일 [[철십자 훈장|기사 철십자 훈장]]을, 44년 6월 13일 곡엽 기사 철십자 훈장을 서훈받았다. 정치색을 별로 드러내지 않은 해군 장교로서 종전 후 짧은 기간 수감되었다가 1945년 말 석방되었다. * [[매튜 페리(군인)|매튜 C. 페리]](1794~1858) [[쿠로후네 사건]]당시 선임 대령의 지위로 함대 사령관인 제독의 역할을 수행했다. 일본 개항의 주인공. * [[샤를 드 골]](1890~1970) 준장 계급으로 [[2차 세계대전]]동안 자유 [[프랑스군]]을 이끌었다. * 오토 크레치머(1912~1998) 2차 세계대전 당시 U보트 에이스. 곡엽검 기사 철십자 훈장 서훈자. 273,043톤(독일국방군 발표로는 313,611톤)의 격침을 기록하였다. 1941년 3월 포로가 되어 종전 2년 후인 1947년 말 석방되었다. 이후 신생 서독 연방군 해군에서 준장까지 진급한 후 1970년 퇴역하였다. * 울리히 베게너(1929~) [[서독]] 연방 경찰 출신으로 독일의 유명한 대테러 팀 GSG 9의 창설자. 엔테베 작전과 [[루프트한자]] 181편 납치사건 때 참여했었다. * 윌리엄 미첼(1879~1936) 대담하고 선구적인 자세로 미군의 항공세력 선진화를 이끈 인물. 훗날 독립한 미국 공군의 아버지로 인정받는 항공분야의 개척자. [[미국-스페인 전쟁]]중 1898년 사병 입대, 통신장교로 임관한 후 1916년 38세에 비행훈련을 받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항공대 지휘관으로 활약했다. 전후 보수적인 고위층과 여론을 상대로 육군으로부터의 항공대 독립을 주장하였고, 1921년과 23년 옛 독일제국 군함들을 폭격기로 격침시키는 실험을 감행하였다. 1925년 해군에서 일어난 비행기와 비행정의 충돌 사고에 관해 고위층의 안일한 자세를 비난하다 군법회의에 회부, 결국 준장 계급으로 퇴역하여 은거하던 중 [[심장병]]과 [[독감]] [[합병증]]으로 사망하였다. 그의 이름은 [[B-25 미첼]] [[폭격기]]에 [[애칭]]으로서 이어졌다. * [[제임스 스튜어트]](1908~1997) 미국 [[영화배우]]. 서부극을 비롯한 많은 작품에 출연하여 소박하고 서민적인 영웅상을 만든 스타. 1935년 개인 항공 자격증 취득 후 1941년 3월 미 육군 항공대 사병 입대, 1942년 1월 [[소위]] 임관. 이후 2차 대전의 베테랑으로 영화배우 일과 군 복무를 병행하며 1959년 7월 23일 미 [[공군]] 준장으로 진급하였다. 영화배우로서 가장 높은 군 계급을 지녔으며, [[오디 머피]] 등과 더불어 자신의 의무에 충실한 이상적인 시민상으로 손꼽히는 명배우. 항상 겸손한 태도에 자신의 군 경력을 거의 발설하지 않고 부하들에게도 자상하게 대하는 멋진 성격으로, 일반 사회에서나 군부대에서나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 [[찰스 린드버그]](1902~1974) * [[척 예거]](1923~2020) 2차 세계대전에서 11.5킬을 기록한 미군의 에이스이자 최초로 초음속 비행을 한 테스트 파일럿의 전설.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실적으로 학력과 출신을 극복, 미합중국 공군의 현역 준장까지 올랐다. 2005년에는 국회 청원으로 진급, 예비역 소장 대우를 받다가 2020년에 천수를 누리고 사망했다. * 프리드리히 본테(1896~1940)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국방군 해군 준장. 독일의 노르웨이 침공 당시 구축함 전대를 지휘하였다. 에두아르트 디틀 중장의 산악부대원들을 수송하던 중 [[나르빅]]의 [[피요르드]]에서 영국 구축함대의 습격을 받아 기함 [[https://en.wikipedia.org/wiki/German_destroyer_Z21_Wilhelm_Heidkamp|Z21 빌헬름 하이드캄프]]의 중앙부에 어뢰가 직격, 대부분의 승조원들과 함께 전사했다. 사후 기사 [[철십자 훈장]]이 추서되었다. * [[닐스 올라브]]경 (초대: 1972~1987, 2대: 1987~2008, 3대: 미상~현재) [[대령]] 계급의 펭귄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2016년]] [[8월 22일]] 준장으로 진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