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죽전고등학교 (문단 편집) === 운동장 === 운동장 상태가 좋지 않다. 바닥이 아예 눈으로 보일 정도로 군데군데 파여 있을 정도이며, 달리다가 그런 구덩이에 발이 걸려서 자빠지는 일도 심심찮게 일어난다. 무엇보다 운동장이 정말 작다. 운동장 한 편에는 농구장이 있다. 그리고 현재 우레탄이 기준량을 초과하여 검출된 관계로 사용하지 못한다. 그래도 농구는 여전히 한다. 2017년 봄에 노후된 우레탄을 걷어내고 마사토를 깔았다. 가끔 주차장을 두고 운동장에 주차하는 차들이 있다. 교내 행사(졸업식, 지필고사 기간 등)가 있을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 외에는 학생들이 운동장을 자유롭게 쓰지 못한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보통은 윗사람들의 회의가 있는 경우 이므로 학생들이 조금만 양해하도록 하자. [[방충망]]에는 [[먼지]]가 끼여있고 [[벽]]에 금간 곳도 많다.[* [[2015년]]에 장학사한테 물어본 결과 여기보다 안 좋은 곳이 많아서 안 고쳐주겠다는 대답을 얻었다. [[2016년]]에 들어서 4, 5층은 나아진 편.] 그래도 화장실 앞에 있는 자판기에서 생리대(스몰 사이즈만)와 화장지를 판다. 옛날에는 휴지를 비치했었으나 몇몇 학생들의 장난으로 인해 수거해 갔다. 반드시 양변기에 앉아서 일을 보고 싶은 학생은 1층[* 청결상태는 일반 화변기 못지 않게 양호하지 못하다.], 4층의 장애인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단, 잠금장치의 특이성[* 버튼으로 작동하는 자동문이다. 바깥에서 누르면 그냥 열리고 닫히고, 안에서 누르면 닫을 때 잠기는(바깥에서 열 수 없는) 식.] 평소에는 환기 문제로 문을 열어놔서 가끔 안에서 닫았을 때도 문이 잠기지 않는 오작동이 발생하곤 하니 몇 번 여닫아서 꼭 확인하자. 잠겼을 때는 안쪽에서도 사용 중이라고 불이 들어온다. 세게 밀면 문이 다시 열린다. 2017년 [[7월]]에 화장실 공사가 시작되었다. 원래는 9월 15일에 끝난다고 예정되었으나 기한을 훌쩍 넘긴 10월이 되어서야 마무리가 되고 있다. 화장실 공사와 함께 외벽 공사도 병행되었는데, 알록달록한 색깔의 알루미늄 판이 겉에 붙어있어서 창신관 쪽에 창문이 달린 인문사회실 같은 경우에는 주황색 빛이 쏟아져 들어온다. 이 공사의 지연과 그에 대한 소음 때문에 수험생 학생들은 계속해서 고충을 토로했다. [[10월]] 북측 화장실[* 정문으로 들어갔을 때의 방향]이 1층부터 5층까지 깔끔하게 완성되었다. 더불어 외벽 공사도 마무리 되었다. [[11월 20일]]경, 남측 화장실 공사가 시작되었다. 2018년 모든 화장실 공사가 마무리되어 쾌적한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남자 소변기에서 물이 조금씩 새는 하자가 보이기도 하나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