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한미군/용어 (문단 편집) == 은어 == * '''Blue Falcon''' 그럴듯해 보이지만 Buddy Fucker를 뜻하는 은어로, 고문관을 의미한다. * '''Kimchi G.I.''' 주한미군 중 한국계를 일컫는다. 카투사들끼리 쓰는 표현이며 당연히 당사자들에게 쓰면 실례가 된다. * '''Lima Charlie''' 라디오 체크를 할 때 잘 들린다는 뜻의 I hear you '''loud and clear'''을 phonetic alphabet인 lima(L)와 charlie(C)로 줄여 부르는 말. Staff duty를 설 때 상급 부대와 예하 부대간의 라디오 체크를 1시간마다 꼬박꼬박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lima charlie를 외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 '''Whisky Tango Foxtrot''' --WTF-- * '''Pog''' Pogue라고도 한다. 전투 부대원이 행정병과 같은 비전투 부대원들을 비꼬아 이르는 말. * '''Sarge''' Sergeant를 줄여 부르는 말. 그다지 친하지 않거나 꼬장꼬장하고 계급 높은 부사관에겐 이렇게 부르지 않는 것이 좋다. 왜인지는 한 번 해보면 알게 될 것이다. * '''Shammer''' [[뺑끼]]. 업무나 디테일 등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는 병사를 일컫는 말. 그러한 행위는 Shamming이라고 한다. * '''Shitbag''' 직역하자면 '''똥통'''정도로, 고문관을 의미한다.[* 위의 Blue Falcon도 고문관 아닌가? 라고 할수있는데 위의 블루 팰컨은 예를 들어 힘든 아침 PT 포메이션을 하며 다 끝나갈때 쯤 혼자 갑자기 "에어 스퀏 10개 더 하고 싶습니다!", " 푸쉬업 30개 더 하고 싶습니다!"라며 눈치 없는 소리를 하는 사람을 두고 쓰는 단어고 여기서 말하는 쉿 백은 우리가 흔히 아는 '폐급'이란 의미다.] * '''Zonk''' 그냥 해산해도 좋다는 뜻. 아침 PT 포메이션에 자신의 지휘관에게 이러한 구호를 들었다면 기분좋게 배럭에 돌아가 모자란 잠을 청하거나 일과 시작 준비를 하면 된다. 대부분 PT시간에 듣게 되지만 다른 일과에서도 쓰는 일이 종종 있는 모양. 이 구호를 들었다면 아주 큰 소리를 내며 뛰어서 빠르게 해산하는 게 관례다.(--"ZONK!! GET OUT OF MY SIGHT!!"--) [[분류:군 용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