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체사상 (문단 편집) ===== [[김정일]]의 승계 ===== 황장엽의 회고록에 따르면 갑산파 주요 간부 중에는 김영주의 지인이 몇 있었다. 갑산파 선전비서 [[김도만]]과 국제비서 [[박용국(1921)|박용국]] 등. 숙청은 중견지방간부 공무원의 2/3가 공석이 될 만큼 엄청난 규모였는데 김일성의 [[애널써킹]]에 정신이 팔려있던 김영주는 자기 양 날개를 스스로 잘라낸 셈이었다. 결국 이는 자신의 최대 라이벌이었던 김정일의 서열 상승에 영향을 끼쳤고 김영주는 이후 권력의 중심에서 밀려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