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영훈 (문단 편집) == 활동 == [[남양유업]]의 최초 아기 모델이었고 [[1971년]] 우량아 선발대회 때 1위를 했었다. 이후 [[황순원]] 원작의 1979년 영화 [[소나기(1979)|소나기]]에 아역으로 잠깐 나오다가[* 영화 소나기 외에 [[임권택]] 감독의 '저 파도 위에 엄마 얼굴이'에도 출연했다. 물론 주연은 아니고, 잠깐 나오는 정도. 더 정확히 말하면 아기 때 우량아 선발대회에 나가서 상을 받고, 부모가 연예계 인맥이 생겨 어린이 나이가 된 뒤에도 아역 배우 생활을 한 것이었다고 한다.] 한참 뒤 [[1993년]] [[심신]]의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를 통해 작곡가로 데뷔한 후 '''[[터보(그룹)|터보]], [[엄정화]], [[코요태]]''', [[김현정]], [[파파야]], [[루머스]], 김애리 등 여러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하여 수많은 히트곡들을 작곡했다. 특히 영혼의 콤비라고 불리던 [[엄정화]]는 3집에서 7집까지 타이틀곡 수익만 60억 원을 거뒀다고 한다. 그가 작곡한 대표곡들은 [[성진우]]의 포기하지 마, [[임상아]]의 뮤지컬,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노래)|배반의 장미]], [[Poison(엄정화)|Poison]], [[FESTIVAL(인생은 아름다워)]], Scarlet, 다가라, [[터보(그룹)|터보]]의 [[나 어릴적 꿈]], [[검은 고양이(터보)|검은 고양이]](편곡)[* 검은 고양이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야옹' 고양이 소리를 주영훈이 직접 냈다.], [[선택(터보)|선택]], [[Twist King]], [[Goodbye Yesterday]], [[White Love (스키장에서)]], [[허니문 (Honeymoon)]], [[또 만나요 (See You Again)]][* 딕훼밀리의 또 만나요를 리메이크했다.], [[김현정]]의 실루엣, 미라지, [[루머스]]의 Storm, [[유채영]]의 Emotion, [[K-POP(아이돌)|케이팝]]의 그림자, 젊음, 추억의 향기, [[코요태]]의 [[비몽(코요태)|비몽]], 디스코왕, Together, I Love Rock & Roll, [[슈가]]의 Shine,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등이 있다. 작사작곡을 다 한 히트곡도 있지만, 작곡만 한 히트곡, 작사만 한 히트곡들도 있다.[* 작사/작곡을 다 해다 줬는데, 가수가 곡은 별로고, 가사만 마음에 든다고 다른 작곡가 곡에 주영훈이 작사한 가사만 붙여서 음반에 넣은 적도 있다고 한다.] 발라드에도 일가견이 있어서 [[포지션]]의 대다수 앨범 프로듀싱, [[최재훈(가수)|최재훈]]의 <비의 랩소디>, [[케이팝]] <추억의 향기>, [[미스터 투]] <너의 얘기를>[* 성진우가 리메이크한 그곡], [[육각수]]의 <다시>[* 가요톱텐 2위], [[장혜진(가수)|장혜진]]의 <꿈의 대화> 등을 작곡했다. [[최진영|Sky]]의 [[영원(최진영)|영원]]도 작곡했다고 아는 경우가 있는데 이 곡의 작곡자는 [[플라워(밴드)|플라워]]의 고성진이고, 주영훈은 작사를 했다. 참고로 한 라디오에서 본인이 밝히길 벼락치기 하듯 마감 시한을 얼마 남기고 금방 쓴 가사라고 한다. [[1997년]]에는 <젊은 날의 초상>이라는 곡을 타이틀로 본인의 솔로 1집을 발표해서 가수 활동도 시작했다.라디오에서 본인이 말하길 15만장 이상 판매되었다고 한다. 이때 4인조 그룹 [[GQ]]를 제작해 내놨지만 큰 성공은 이루지 못했다. [[2000년]]에 발매한 2집 노을의 연가는 뮤직뱅크에서 5월 2째주 1위를 차지하는 등 '''전업 작곡가들 중에서는 가수로도 활동하면서 크게 인기를 얻은 희귀한 케이스다.''' 참고로 노을의 연가는 드라마 '거짓말' OST 삽입곡으로 1997년 대학 가요제에서 전선민[* 현재 [[울산방송]]의 PD로 있다.]이 불렀다. 후에 이 곡을 작곡한 본인이 부르면서 유명해졌으며 본인이 작곡한 루머스 도 본인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여담으로 이란 노래는 사실 루머스란 신인가수가 아닌 당시 2집 준비를 하던 [[김현정]]에게 갈 뻔한 노래였다고 한다. 참고로, 해당 문서에서와는 다른 사람의 얘기지만 동 시대에 작곡가 [[조규만]]([[조규찬]]의 작은형) 역시 주영훈 못지 않게 가수로서 정규 앨범을 꾸준히 내었고, [[2000년]]에 '다 줄거야' 라는 곡으로 상당한 히트를 기록했다.[* 다만 이쪽은 조규만 자체 인기보다는 드라마에서 [[장동건]]이 불러 더욱 히트했다. 그와는 별개로 그가 멤버로 활동한 조트리오가 나름 괜찮은 인기를 누리고 있긴 했다.] 그 밖에 전업 작곡가로 유명한 [[신성호]], 신인수, [[윤일상]], [[이경섭]]도 앨범을 낸 적이 있긴 하지만. 이 중애서 [[이경섭]]은 "[[풀하우스(드라마)|풀하우스]]"의 OST 작업을 담당해 유명해졌고 해당 OST의 '운명'이라는 노래를 Why라는 이름으로 본인이 불렀다. 이들은 작곡가의 명성에 비해, 직접 음반을 발표하고 가수로 활동했을 적에는 '''주영훈에 비해 결과가 매우 좋지 못했다.''' 최근에는 가수 겸 작곡가로 잘 나가는 사람 중에 예능으로 성공한 사람의 대표 주자가 동갑내기인 [[윤종신]]으로 대중에게 알려져 있지만, 원조는 주영훈이었다. 참고로 윤종신은 주영훈과는 진행 방향이 반대라고 할 수 있다. 시작은 015B의 객원보컬로 시작했기 때문. 데뷔 초까지만해도 윤종신은 미성이 고운 객원가수일 뿐이었다. 후엔 싱어송라이터로서 그리고 예능인 겸 전업 작곡가로서의 길도 함께 걷게 된다. 간단히 말해 주영훈은 '''선작곡가 후연예인'''의 길이었고, 윤종신[* 물론 엄밀히 말하지 않을때의 이야기다. 윤종신은 이미 20대 초반 아마추어때 작곡과 연주와 노래를 모두 스스로 했던 아마추어 싱어송라이터였고, 유명 대형 가요제가 아닌 소규모 아마추어 가요제에서 자작곡으로 2등상을 받았는데, 운 좋게도 우연히 015B멤버가 그 가요제를 보게 되어 윤종신의 목소리를 마음에 들어해 섭외한 것이었다.]은 '''선연예인 후작곡가'''의 길이었다고 볼 수 있다. 작곡가 겸 가수로 활동을 시작한 1990년대 중반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 고정 게스트를 맡으며 예능에 발을 들였다. 1990년대에는 TV예능 활동이 활발하지 않으나 예능감이 있는 가수들이 라디오에서 활동하였다. 선술한 윤종신과 [[김장훈]], [[김범수]] 등이 이에 해당한다. 라디오에서 입담을 발휘하며 입지를 넓히다가 [[1990년대]] 말에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아래 문단에서도 볼 수 있듯이 주영훈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굉장히 큰 인기를 끌었다. [[파일:external/file.dailian.co.kr/news_1401257453_439794_m_1.jpg|width=400]] [[1999년]] [[8월 30일]]에 방송했던 KBS '스타 데이트'에 한 여자 게스트가 주영훈의 팬으로 출연했었는데 그 여자 게스트가 바로 '''[[손예진]]이었다.''' 참고로 당시 [[손예진]]은 데뷔 전이었고 고등학생이었으며 주영훈을 만나기 위해 펼친 대결에서 1등을 차지해 같이 만남을 가졌다. 이 때 [[손예진]] 집에서 주영훈을 보자마자 달려가 기습 포옹을 하고 그를 위해 춤을 추는 등의 지금으로선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을 보였다. [[파일:external/img.newspim.com/20150415000001_0.jpg]] [[파일:external/www.ith.kr/ilovepc200509_printer25.jpg]] 2000년대 초반까지 작곡가를 떠나서 방송 연예인 자체로 잘 나갔는데, 그 시절에 광고도 많이 찍었다. 대표적으로 [[김태희]]가 배우로 데뷔하기 전 광고 모델 시절에 섹시 미녀(타잔의 제인) 컨셉으로 찍은 '삼성 프린터 광고'의 주인공이 주영훈이었다. 그렇다고 주영훈이 타잔 설정이었던 건 아니고 [[엘비스 프레슬리]] 컨셉이었다. [[정우성]][*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중천'], [[송승헌]][* 드라마 '여름향기', '마이 프린세스']과 함께, [[손예진]]과 [[김태희]] 모두와 단둘이 출연해 본 몇 안 되는 연예인이다. 또 드라마 [[아줌마]]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는 등 연기에도 도전했다. [[2000년대]] 중반 이후로는 작곡 활동보다 실용 음악 학원과 매니지먼트 등 기획에 무게를 두고 있다.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주영훈입니다'의 DJ와 [[TV조선]] '[[연예 in TV]]'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실패했지만 이때 여성 듀오 롤리팝을 데뷔시켰으나 그리 흥행하지는 못 했다. [[2001년]]에는 5인조 보이그룹 [[K-POP(아이돌)|케이팝]]을 제작해 [[2005년]]까지 활동 시켰다. 이후 멤버들이 차례대로 군 입대를 하며 자연스레 계약만료 되었다. [[2006년]] 연기자 [[이윤미]]와 결혼하여 딸 주아라, 주라엘[* 장녀 주아라는 주영훈과 판박이다. 비틀즈 코드에서도 장녀의 사진을 보자마자 입을 못 열 정도였다.]을 두고 있다. 부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에 모델로 등장하여 [[충공깽]]을 선사한 적이 있다. [[2011년]] 1월에는 [[본인]]의 음악학원 출신의 [[한그루]]를 [[가수]]로 데뷔시켰는데,[* 주영훈이 세운 소속사인 클라이믹스 소속이였다.]정작 그녀는 가수 활동은 데뷔 이후 2개월 정도만 아주 짧게 하여서 가수로 시작하였다는 사실은 잘 모르고, 오히려 [[오늘만 같아라]], [[소녀K(드라마)|소녀K]],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에서의 연기자 활동을 더 많이 한 것으로 인하여 [[배우]]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상태가 되었다. [[한그루]] 본인도 가수 활동은 더 이상 안 한다고 한다. 대신 [[OST]]에는 참여하겠다고 하였다. 2015년에 이른 나이에 [[결혼]]했으나, 의붓남매 언플논란으로 이미지의 타격을 입고 한동안 연예계를 떠났으며[* 의붓남매 당사자가 올린 폭로문에는 원래부터 언론플레이를 멈춰달라며 소속사에 수차례 요청하였나 묵살하였다고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속사 또한 책임을 피할수 없었다. 한그루는 이때의 논란으로 7년간 공백기를 가지다가 2022년 이혼하면서 다른 소속사와 계약을 하고 복귀를 선언하였으나, 이전에도 연기자로 자리를 잡은 상황도 아니였고 논란으로 인해 캐스팅은 거의 전무한 상태다.] 소속사에서도 퇴사하였다. 사실 작곡가로서 주영훈은 2000년대 중반 이후로는 이렇다 할 [[히트곡]]을 내놓지 못했다. 본인이 직접 발굴한 이선일, 나오미 등이 상업적 실패로 끝났고, 앞서 언급된 [[한그루]]도 가수 활동은 얼마 안 한 채 배우로 전향하였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그래도 코요태, 컨츄리꼬꼬 등을 통하여 많은 수의 히트곡들을 뽑아냈지만, 사실 이 때도 다른 가수들에게선 히트곡이 나오지 못한데다 알앤비, 힙합이라는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여 조금씩 하락세에 있었고, 2005년 [[김종국]]의 '사랑스러워'가 사실상 그가 뽑아낸 마지막 히트곡이다. [[2007년]]에 개봉된 영화 [[복면달호]]의 주제가 '''이차선 다리''' 정도 외에는 대중들의 기억에 남거나 음악적으로 인상 깊은 커리어를 남기지 못하고 있다. 아예 저작권 협회에도 2011년 이후로는 새로운 곡이 등록되지 않고 있다. [[한그루]]의 배우 조기 전향을 마지막으로 작곡가로서는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사실 트렌드가 급변하는 대중음악 시장에서 한 작곡가가 10년이 넘도록 꾸준히 히트곡을 만든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었다. 자신이 작사, 작곡하고 이혜진과 듀엣으로 불렀던 연풍연가의 주제곡 "우리 사랑 이대로"가 [[2012년]] [[응답하라 1997]]의 OST로 쓰이면서 리메이크되었다. 그리고 이 [[영화]]로 만난 [[고소영]]과 [[장동건]]은 [[2010년]] [[봄]], [[결혼]]에 골인했다. [[2013년]]에는 [[JTBC]]의 [[히든싱어]], [[MBN]]의 [[아궁이(예능)|아궁이]], [[채널A]]의 [[카톡쇼]]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했으며, 이 바닥에서 짬밥 헛먹은 게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히든싱어]]에서는 전문가로서 곡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관전 포인트를 지적해 주기도 하고, 출연자 중에는 간혹 잘 알려지지 않고 은퇴한 전직 가수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들을 대부분 기억해 주기도 하였다. [[2014년]]부터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과의 겸임교수로 재직하게 되었다. 학사 학위도 없는 인물[* 일단 미국에서 전문대를 중퇴했기 때문에 최종 학력은 경기고 졸업이다. 더군다나 학력 위조까지 해서 구설수에 오른 적도 있었다.]을 영입한데에 대한 비판이 제기될 수는 있으나, 주영훈은 겸임교수, 즉 학부 강의만 하는 비전임교원이다. 또한 실용음악과 특성상 이론보다 실전을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고[* 사실상 작곡가로서 실력이 검증된 인물인지라 박사 학위 소지자가 아님에도 영입된 것이다.], 해당 대학이 한 재단의 전문 대학과 4년제 대학이 통폐합하여 새로 출범한 대학인지라 인지도 향상을 위해서 영입된 케이스[* 배우 [[이범수]]도 비슷한 루트로 방송연예학과 전임 교수로, 한 때 천재로 유명했던 [[김웅용]]도 교양대학 전임 교수로 임용되었다.]인지라 비판만 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더군다나 주영훈 정도면 과거에 이름 값이 상당히 높았던 사람인지라 모시는 것도 쉽지 만은 않다.] 이후 전임 교원으로 신분이 바뀌었으나 2022년을 끝으로 사직했다. [[https://news.tf.co.kr/read/entertain/1985096.htm|#]] [[2014년]] [[12월 20일]] 해외 [[도박|원정도박]]으로 물의를 일으켜 자숙 중인 가수 [[신정환]]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하였다. [[MC대격돌]] 3기([[공포의 쿵쿵따]], [[위험한 초대]])를 함께 했고 컨츄리꼬꼬 시절의 인연 덕분에 둘은 평소에도 친분을 유지하는 듯하다.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신정환의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같이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2015년]] [[8월 4일]](당시 47세)에 둘째 딸을 수중분만으로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8&aid=0003519275|출산했다.]][* 아내가 허락한다면 셋째도 조만간 계획 중이라고 한다.] 아내의 산후조리를 돕다가 12월, 완전체로 활동을 재개한 [[터보(그룹)|터보]]의 앨범에 참여하며 오랜만에 작곡 활동을 재개했다. 터보의 새 앨범 컨셉이 1990년대 음악임을 고려하면, 가장 적합한 작곡가였다고 볼 수 있다. [[2019년]] 1월 말, 그의 나이 '''51세'''에(정확히는 만 49세) 셋째를 출산했다. 셋째도 딸이다. [[2020년]] [[싹쓰리]]에게 [[Oh my summer]]란 곡을 줬으나, 최종적으로 싹쓰리의 곡이 되진 않았으며, 대신 코요태가 부르게 됐다. 예전에 그가 작곡했던 코요태의 색깔이 전주 부분에서 짙게 묻어 나는 곡이다. [[2020년]] 7월, 본인이 MC를 맡은 개신교 신앙 간증 프로그램인 [[기독교방송]]의 [[https://www.cbs.co.kr/tv/pgm/renew/|새롭게 하소서]]의 이름을 따서 CCM 곡을 제작 발표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9LuNfFdzDS4&ab_channel=%EC%83%88%EB%A1%AD%EA%B2%8C%ED%95%98%EC%86%8C%EC%84%9CCBS|#]] 보컬은 주영훈과 프로그램 공동MC들과 패널들[* 주영훈, 찬양사역자 박요한 목사, 시크릿 출신 배우 송지은, 배우겸 개그맨 이정수, 개그맨 송영길, 싱어송라이터 안수지, CCM가수 여니엘]이 참여하였다.[* 단 앨범 제작 이후 참여한 [[송영길(1984)|송영길]]은 앨범 자켓에만 나오고 보컬로는 미참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