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승진(약한영웅) (문단 편집) == 전투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측정기새끼.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주승진vs이세한1.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주승진vs이세한2.jpg|width=100%]]}}} || ||<-4> '''vs 이세한'''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주승진vs목하1.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주승진vs목하2.jpg|width=100%]]}}} || ||<-4> '''vs 목하 2인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주승진vs금성제.jpg|width=100%]]}}} || || '''vs {{{#fff 금성제}}}''' || > '''그래도 그 X끼가 실력하난 좋았단 말이지...''' > 그 X끼였으면 이 상황에 '''[[배지훈(약한영웅)|배지훈]]을 X치든'''…(중략) >---- > [[나백진]] > 주승진 그 ㅅ끼가 아무리 퇴물이 됐다지만.. '''[[백동하|니]][[도성목|들]]이 제꼈다고? 그걸 믿으라는 거야?''' >---- > 그 새끼가, '''[[백동하|니]][[도성목|들]]한테 먹힐 정도로 얼간이는 아니지.''' 약이라도 먹였냐? >---- > [[금성제]] 연합에서 제명될 때 아득바득 반항했다가 [[나백진]]에게 실신할 때까지 두들겨 맞았다는 것 말고는 아직 별다른 정보가 없으나, 나백진은 1위이기 때문에 이길 수 없는 게 당연한 것이고 작중에서 나백진에게 모두 고개를 조아리던 와중에 혼자만 반항한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오히려 높이 평가가 된다.[* 90화를 기점으로 [[금성제]]도 [[나백진]]한테 개겼으니 유일하게는 아니지만, 만신창이가 될 때까지 반항한 건 주승진뿐이다. 물론 금성제의 경우는 중간에 권석현이 제지한 것도 있다.] 영등포 랭킹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아는 바도 없는 박후민이 형신 얘기가 나오자 바로 주승진을 얘기한 것을 보면 대외적으로도 네임드로 통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백진조차도 실력은 주승진이 좋았다고 하며 말리는 게 버거울 정도로 상당한 행동파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금성제]]도 주승진을 두고 욕만 했을 뿐 [[이세한]]처럼 약하다고 하진 않았다. [[이세한]]이 [[금성제]]에게 철저하게 무시당하는 와중 주승진의 빈자리가 크다고 자조하는 것을 보아, 적어도 주승진은 금성제와 맞먹거나 그 이상의 실력을 갖고 있다는 소리이다.[* 과거 주승진이 금성제와 싸웠던 적이 있는데, 3부에서 금성제가 주승진을 이겼다는 소문이 퍼져있는 목하 2인조를 이겼는데에도 주승진과의 순위 변동이 없는 것을 보면, 이때 주승진이 승리했을 가능성이 크다.]지금이야 형신이 강학에게 대놓고 무시당하지만, 주승진이 있던 시기의 형신은 주승진이라는 강력한 우두머리에 이세한이라는 또다른 강자[* 이세한이 바쿠에게는 제대로 된 저항도 못해보고 발려서 그렇지, 유선의 No. 2인 강정연보다도 확실히 강한 실력자이다. 당장 강학의 3인자인 [[마석희]]는 박후민에게 '''전투씬이 스킵당한 채 발려있고''' 2인자인 [[주황모]]는 '''죽빵 한 방에 끝나버린''' 것을 보면, 이세한은 지금까지 등장한 2인자급들 중엔 강한 축에 드는 것이다.], 그리고 이공삼과 하민조 등 나름대로 풍부한 네임드를 보유한 만큼 지금처럼 강학에 기가 눌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나백진 역시 주승진이 배지훈을 응징할 수 있는 실력이라 보았고, 이후 금성제가 무너지자 그를 감당할 수 있는 인물 중 하나로 주승진을 떠올렸다. 즉, 나백진은 주승진을 배지훈이나 금성제보다 위로 평가하고 있으며, 정황상으로도 그 둘보다 강할 가능성이 높다. 단, 행동력과 호전성이 강조되는 인물임에도 본인 입으로 [[박후민]]과 직접 전투는 번거롭다고 피한 걸 보면 박후민을 이길 정도는 아닌 듯. 비록 직접 등장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곧바로 목하 2인조에게 털리는 바람에 평가가 나락으로 떨어졌으나, 223화에서 나백진에게 입은 골절상 부위를 공략당하는 바람에 패배했다는 것이 밝혀지며 체면치례를 했다. 금성제는 주승진을 아무리 퇴물이 됐어도 목하 따위에게 털릴 정도는 아니라고 평했는데, 실제로 주승진은 부상당한 부위를 공략당하기 전까지는 목하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애시당초 금성제가 목하를 의식한 것 자체도 그들이 주승진을 쓰러뜨렸다는 사실에 대한 의문 하나 때문이었으니, 만전의 싸움이었거나 목하가 권석현을 통해 주승진의 부상 정보를 전해듣지 못했다면 2대1이라도 주승진이 패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짧게 회상된 목하 듀오와의 싸움에서는 주승진의 여러 강점을 엿볼 수 있다. 우선 목하 양측의 스타일을 빠르게 파악하고 위협적인 한 방을 가진 도성목부터 신속하게 제압하려는 판단력을 보여주었는데, 이를 보면 머리가 잘 돌아가고 실전경험이 많으며 굉장히 침착한 타입이다.[* 금성제의 경우 주승진과 달리 성가신 놈부터 정리한다며 백동하를 먼저 팼는데, 주승진이 판단을 잘못했다기보다는 그냥 금성제 본인이 자기 맷집을 믿고 달려들어 싸우는 좀비 파이터라 멀리서 깔짝대는 백동하가 더 귀찮아서 그런 것이다.] 또한 목하가 2대1로 정신없이 공격을 몰아치는 상황에서도 유효타를 입기는커녕 거구의 도성목을 테이크다운으로 넘어뜨릴 정도로 공수 양면에서 기량이 탄탄하며, 심지어 백동하가 뒤에서 공격하는 걸 씹고 도성목부터 파운딩으로 신속하게 끝내려고 한 걸 보면 맷집과 펀치력에도 상당히 자신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총평하자면 박후민이나 금성제같이 특정 능력치가 특출난 타입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기술, 힘, 맷집, 두뇌 등이 균형잡힌 올라운더형 싸움꾼이라고 유추해볼 수 있다. 물론 아득히 위에 있는 나백진에게는 1대1로는 답이 없다 보니 박후민, 연시은과의 연전으로 지쳐 혼자 있는 때를 노려 금속배트 든 패거리를 데리고 습격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이게 박후민과 연시은이 각각 일기토로 한참 두들겨놓은 걸 대놓고 다대일로 날로 먹으려는 모양새인 데다 결전 자체가 영 찝찝하게 끝난 직후 나온 것이라서, 재등장 떡밥이 회수되었음에도 반응은 영 별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