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사위 (문단 편집) ===== 롱 다이스 (각기둥, 엇각기둥) ===== || [[파일:d13_dice.jpg|height=100]] || [[파일:엇각기둥_주사위.jpg|height=100]] || || [[각기둥]] d13, d15 롱 다이스 || 여러가지 [[엇각기둥]] 롱 다이스[* 단, 왼쪽 상단의 d4는 각기둥이다.] || Long dice 한 방향으로 길쭉한 형태를 형태를 가진, [[각기둥]]이나 [[엇각기둥]] 형태의 주사위. 밑면은 나오지 않도록 만든다. 각기둥으로는 d3 이상의 주사위라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으며, 엇각기둥으로는 6 이상의 짝수 주사위를 만들 수 있다. 이런 형태의 주사위는 던지기보다는 굴러가기 쉬운 방향으로 굴리는 것이 더 편한데, 주사위를 굴리는 것은 눈을 조작하기 쉽기 때문에 권장되지 않는 사용법이다. 이 때문에 양 끝단을 뾰족하거나 둥근 형태로 가공하여, 던지더라도 밑면이 나오지 않도록 해서 불편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보통이다. 특히 각기둥으로 만들 경우 임의의 홀수 주사위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모든 면이 나올 수 있는 공정한 정다면체형 주사위들은 짝수 개의 면을 가졌으므로, 홀수 주사위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다. 물론 옆면의 개수가 홀수일 경우 면이 아닌 모서리가 위로 오기 때문에 숫자를 면이 아니라 모서리 쪽에 표시해야 보기가 편하다. || [[파일:고대 롱 다이스.jpg|height=100]] || [[파일:attachment/승경도/14.jpg|height=100]] || || 고대 유럽, 롱 다이스(대부분 d4) || 조선시대, 윤목 (d5) || 롱 다이스는 정육면체 주사위와 함께 역사가 가장 오래되었고, 많이 사용된 주사위 중 하나다. 최소한 기원전 2000~3000년 경 인도에서는 정육면체 d6와 함께 [[각기둥]] 형태의 주사위가 사용되었으며, 조선시대, 한반도에서는 [[승경도]] 놀이에 윤목(輪木)이라고 불리는 [[각기둥|오각기둥]] 형태의 주사위가 사용되었다. [[파일:pencil.png]] 육각기둥형 연필 또한 롱 다이스의 형태를 가졌으므로, d6 대용품으로 쓸 수 있다. 홀수 각기둥의 경우 밑면에 대응하는 부분이 모서리이기 때문에 위의 사진처럼 숫자를 보기 편하게 가공해서 사용한다. [[파일:spinnig_dice.jpg]] 롱 다이스의 변형으로 [[팽이]]처럼 만든 것도 있다. 일명 티토텀(teetotum). 잘해야 몇 바퀴 회전하고 끝나는 일반 롱 다이스와 달리 수십~수백 바퀴를 회전한 뒤 멈추므로, 주사위를 컨트롤하는 방식으로 사기를 치기 어렵다. [[드레이들]]에 사용되는 사각 팽이 주사위가 대표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