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사위 (문단 편집) ===== d4 ===== ||<-4> d4 || || 유형 || 다면체 명칭 || 면의 형태 || 대칭 || || [[정다면체]] || [[정사면체]] || [[정삼각형]] || T,,d,, || ||<|2> 이면체 대칭[br](쐐기꼴형) || 정방형 쐐기꼴 || [[이등변삼각형]] || D,,2d,, || || 사방정형 쐐기꼴 || 비대칭 삼각형 || D,,2,, || 정다면체 대칭형 1종, 이면체 대칭형(쐐기꼴형) 2종으로, 총 3종 존재한다. [[사면체]] 주사위이며, 'd4'로 표기한다. [[정사면체]]로 주로 만든다. 4개의 면을 지닌 d4의 경우, D,,2,,(이면체 대칭, dihedral symmetry) 대칭만으로도 면추이가 성립하므로, 반드시 정사면체일 필요는 없다. 뿐만 아니라, 정사면체가 아닌 D,,2d,, 대칭을 가진 정방형 쐐기꼴로 만들 경우에는 던졌을 때 면이 위로 올라오므로 오히려 나온 눈을 읽기 편하다. 그러나 미관상의 이유로, 대다수의 d4는 더 큰 대칭성을 가진 [[정사면체]]로 만들어진다. 정사면체는 구조상 면이 아닌 꼭지점이 위로 오기 때문에, 21세기에 생산되는 정사면체 d4는 꼭지점 부분에 숫자가 마킹되어 있다. 반면 20세기에 생산된 구형(舊形) d4는 숫자 표기가 면에 있어 숫자 읽기가 불편했다. 사면체는 구조상 단점이 많아 정팔면체(d8)로 대체하기도 한다. * 지나치게 안정적인 구조 탓에[* 질량중심이 주사위 전체 높이의 1/2 지점에 있는 상하대칭형 다면체들과 달리, 모든 사면체는 질량중심이 주사위 전체 높이의 1/4 지점에 있어 물리적으로 안정적이다.] 잘 구르지 않는다. 이 때문에 던질 때 최대한 많이 돌도록 던져야 하며, 이 특이한 손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d4 사용을 더욱 기피한다. 12면체나 8면체를 숫자만 1~4만 써놓고 쓰는 경우도 있다. * 착지했을 때 [[마름쇠]]처럼 뾰족한 부분이 위로 오기 때문에 실수로 밟으면 다칠 위험이 있다. 이 때문에 서구권에서는 이 주사위를 [[마름쇠]](Caltrop)라는 별명으로도 부른다.[* 그나마 21세기에 생산되는 d4들은 가급적 모서리와 꼭지점을 둥글게 깎아서 나오지만, 그래도 실수로 밟았을 때 아픈 건 똑같다. 특히나 해외에선 3D 프린터의 발달로 각종 디자인 주사위들이 쏟아져나오는데, 그 중에는 역으로 진짜 마름쇠를 더 닮게 만들어서 평범한 정사면체보다 더 위험해 보이는 d4들도 보인다.[[http://images4.sw-cdn.net/product/picture/625x465_13272094_7734374_1459353982.jpg|#1]] [[http://images4.sw-cdn.net/product/picture/625x465_2463541_1871505_1459302951.jpg|#2]][[http://images3.sw-cdn.net/product/picture/625x465_189812_109542_1459302858.jpg|#3]][[http://images4.sw-cdn.net/product/picture/625x465_9511703_6369217_1459353921.jpg|#4]]] 위에서 설명한 정사면체 주사위의 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꼭지점 부분을 조금 잘라내어 [[깎은 정사면체]]와 유사한 형태로 만들기도 한다. 이 부분을 둥글게 가공할 경우 좀더 잘 구르게 되고, 아주 낮은 확률이지만 잘못 멈추는 일도 생기지 않으며, 여기에 숫자를 적어 보기도 편하게 된다. 정육면체에서 서로 마주보는 면 2개를 둥글게 만든, 일종의 롱 다이스도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