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문진읍 (문단 편집) == 숙박시설 == * '''민박''' 예전에는 [[민박]]이 꽤나 활황이었다. 민박하러 가서 여자들은 안 오냐 물으면 주인들이 왜 안 오기는 더러 만나서 술 먹다가 같이 결혼한 사람도 있다고 말해준다. 희망에 부풀어 그게 언제적 이야기냐 물으면 지금으로부터 약 40년 전 이야기라 한다. 그만큼 민박의 역사가 꽤나 깊다. 바닷가 민박 장사 하는 사람들의 역대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다르다. '[[노태우]] 전 대통령' 있을 때가 제일 좋았다고 한결 같이 입을 모은다. 일반인들의 평가와 어긋나는 점이 있다. 70년대부터 시작된 민박 장사이고, 세월이 지나 새로이 건물을 지을 그 당시의 주인들이 적게 잡아도 70대이다. 시설이 낙후되는 건 어쩔 수 없다. * '''모텔·찜질방''' 바닷가 인근으로 5층 이상 정도 되는 규모의 중형 모텔 숙박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비수기에 장사를 하느라 주중에 얼마 이런 식으로 현수막 건 곳도 있다. 의외로 성수기 이외에는 저렴하다. 제대로 하루를 보낼 것이 아니라면 실컷 돌아다니다가 [[찜질방]]에 들러 자는 것이 제일 편하다. 주문진에 찜질방은 왠만해선 매우 낙후됐으며 그나마 나은곳은 두곳인데 주문진항 옆 찜질방과 강원도립대 옆 찜질방이 있다. 시설은 강원도립대 주변에 있는 찜질방이 더 좋다.[* 주문진항 근처 찜질방에는 외국인들이 많은 편이다. 그렇다고 이상한 일을 당할 리는 매우 적으니 참고사항 정도로.] * '''펜션·게스트하우스''' 바다에 인접한 펜션 게스트하우스도 존재한다. 인근 영진해변에는 펜션이 집중적으로 위치해 있다. 게스트하우스는 외국인 전용 게스트하우스도 있고 만오천원 정도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내국인 위주의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도 있다. 게스트하우스는 약 4개 정도 존재한다. 관광지로의 접근성은 괜찮은 편이다.[* 다만 해변 근처쪽은 바로 옆에 산이 있어 여름엔 모기가 '''매우''' 많이 나온다. 왠만하면 시내쪽에 있는 펜션을 이용하자.] * '''호텔''' 가장 대표적인 숙박시설은 150객실 규모의 4성급 호텔인 강릉 씨베이호텔이 있으며 신축건물이다. 주문진 수산시장의 접근성이 아주 휼륭하고 주문진 읍내에서 고층건물인 편이다보니 바다전망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밖에 주문진호텔도 있다. 다만 지어진지 오래되었고 접근성도 아쉬운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