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동우 (문단 편집) == 말말말 == >'''주동우는 재능있고 노력하는 배우다. 그녀의 눈물 연기는 일류인데 주동우가 눈물을 흘릴 때는 내면에 풍부한 짜임새가 있어서 쉽게 사람을 감동시킨다. 주동우는 선천적으로 스크린을 위해 태어났다.''' >---- >감독 [[장이머우]]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부터 그녀의 연기는 공식에 따르고 있지 않다. 웃고 있는 장면이든 울고 있는 장면이든 모든 장면마다 당신이 생각하지 못한 연기를 보여준다.''' >---- >감독,프로듀서 [[진가신]] >'''이 배우가 가지고 있는 분위기나 얼굴이 범아시아적 얼굴입니다. 사실 중국 배우잖아요. 그런데도 [[일본 영화]]에 나온다고 해도 어울리고, [[한국 영화]]에도 어울리고, 그 영화에 중국어를 쓰고 있지만 이분 영화를 보고 있으면 중국어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만큼 주동우 씨가 아름다웠습니다. ''' >---- >감독 김초희[*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감독.] >'''감독이 울라고 하든 웃으라고 하든 주동우는 순간적으로 그 감정에 도달한다. 아주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 >배우 [[금성무]] >'''굉장히 총기 있는 배우다. 많은 것들이 그녀의 애드리브였고 표준화된 연기에 갇혀있으려 하지 않았다. 창의력으로 본인을 표현해냈다. 그 점에서 정말 감탄했다.''' >---- >배우 [[니니]] >'''- 가장 칭찬하고 싶은 배우에 대해''' >'''인터뷰어: 주동우가 신세대(배우)들 중에서 가장...''' >'''학뢰: 가장 뛰어나죠. 그래서 (주동우가) [[금마장]]을 받던 그 날, 아는 사이가 아니었음에도 (웨이보에) 주동우가 상을 받으면 좋겠다고 말했어요. 주동우가 상을 받고서 또 축하하는 글을 2번이나 올렸고요. 그 중 ''이게 바로 여우주연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 연기다'' 라고 올린 게 있는데 그렇게 말한 이유는 어린 아이들이 어떤 것이 좋은 연기인지 정확히 알았으면 했기 때문이죠. 동우는 매우 좋은 모범이 됩니다. 그녀의 주변에 있는 동료들에게는 하나의 목표이고 대중들에게는 이게 바로 좋은 연기인거죠. 우리는 어떤 연기가 좋은 연기인지 분명히 해야 해요.''' >---- >배우 학뢰 (郝蕾)[* 2010년 [[금마장]] 최우수 여우조연상 수상자] >'''주동우의 연기는 아주 정확하다. [[소년시절의 너]]에서는 더욱 더 두드러졌다.''' >---- >배우 [[유가령]] >'''주동우를 진짜 좋아한다. 주동우의 영화는 직접 표를 사서 보러 간다. 실제로 만났을 때 정말 팬이에요 같은 말은 못하지만 조용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정말 뛰어나다. 주동우가 상을 받아서 진심으로 기뻤다.''' >---- >배우 [[친란]] >'''주동우 배우의 작품을 보면 제가 겪는 고민을 뛰어넘은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그걸 보면서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 굉장히 개인적으로 궁금하기도 하고요. 특히 이번 작품([[소년시절의 너]])은 정말 거듭된 작품 속에서 또 새로운 연기를 보여줬다는 점이 정말 놀랍고 같은 배우로서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배우 [[고아성]] >'''동우 언니의 눈빛은 정말 정말 대단해요. 그 눈을 보면 1초만에 몰입이 돼요. 제게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그 눈을 보자마자 첸니엔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죠.''' >---- >배우 [[저우예]] >'''이 영화([[소년시절의 너]])가 중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인은 첸니엔을 연기한 배우 때문입니다. 행복하지 않은 여자 아이가 오직 오토바이 뒤에 앉아 살짝 웃음을 보이는데 이거 츠무기 타쿠의 '핫 로드' 잖아요? 뭐 이미 영화화가 되었지만 이 작품이 더 원작의 쿡쿡 쑤시는 느낌에 가깝달까요. 여자 주인공은 주동우라고 하는 배우인데요. '핫 로드'에서 묘사하는 가냘픈 느낌이 있어요. ''' >---- >영화 평론가 [[마치야마 토모히로]] >'''주동우는 천재라고 생각한다. 생각지도 못한 광채들이 스크린에서 나타나고 있다. 일반적인 규칙, 로직을 따르지 않아 빛이 난다.''' >---- >가수,배우,감독 유약영 (刘若英)[* 영화 《[[먼 훗날 우리]]》 감독.] >'''[[소년시절의 너]] 촬영 당시 주동우는 이미 연기가 아닌 그 삶 속에 있었어요. 그러니 절대 이길 수가 없죠. 연기를 하고 있는 배우와 그 삶 속에 있는 배우가 있다면 어떻게 연기해도, 어떤 상황이어도 연기를 하고 있는 사람은 그녀를 이겨낼 방법이 없어요.''' >---- >배우 오월 (吴越)[* 영화 《소년시절의 너》 첸니엔 엄마 역.] >'''가장 많은 사람들을 가장 큰 감정으로 설복시킬 수 있는 배우''' >---- >영화 평론가 [[이동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