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다해 (문단 편집) == 기타 == 한국 드라마의 여성 악역으로는 [[연민정]]과 [[신애리]], [[양달희]], [[백성미]], [[천서진]], [[민희경]], [[미실(선덕여왕)|미실]], [[박연진]]도 명성(?)이 드높지만 적어도 이들은 나라 전체가 아닌 몇몇 가문의 존재하느냐 마느냐의 스케일을 보여주었지만, 주다해는 이들과는 다르게 '''한 기업을 넘어서 아예 영부인까지 되어 국정에도 어느정도 관여할 수 있는 등 스케일이 굉장히 큰 편이다.''' 순정 & 차분 이미지로 유명한 수애가 악역으로, 그것도 이렇게나 스케일이 큰 악녀로 나온다고 했을 때 처음에 사람들의 반응은 [[미스캐스팅]] 아니냐는 말이 대부분이었지만, 드라마 시작하고 나서는 그야말로 수애의 재발견. 단아한 인상과 차분한 말투로 대변되는 착한 [[이미지]]와 완전히 상반되는 행적이 더 [[소름]]끼친다는 평이 대다수다. 포털사이트 야왕 관련 기사 [[베플]]에는 언제나 주다해에 대한 욕과 수애에 대한 극찬이 항상 올라온다. 특히 동네 [[아줌마]]랑 야왕 얘기하고 있으면 "아휴 고 나쁜년, 여시같은년!" 하며 주다해를 자근자근 씹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무슨 생각인지 야왕 방영 전후에 수애가 촬영한 올리비아 로렌 [[광고]]가 나온다. 주다해 역으로 인해 수애의 이미지가 나빴음을 감안하면 수애의 이미지가 좋게 나오는 올리비아 로렌 광고 영상은 그 괴리감이 굉장히 심하다. 이 쯤 되면 올리비아 로렌이 무슨 [[약빨다|약을 빨았는지]] 굉장히 궁금해지게 만든다. 해당 광고의 마지막 문구는 "나를 잊지 마세요"로써 원래는 [[여자]] 자신의 정체성을 잊지 말라는 뜻의 문구였으나, "나를 믿지 마세요"(...)라고 들린다는 얘기가 흔할 정도였다. 실제로 브랜딩이나 PR연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 부분은 꽤 말이 많은 상황이라[* 잘못된 [[PPL]]이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 상황이므로...] 대학원생들이 하는 컨퍼런스에서 간간히 이 케이스를 메인, 혹은 서브로 다루는 경우가 있다. 작중 이 주다해 때문에 목숨을 잃은 사람은 많았지만, 의붓아버지를 제외하면 주다해가 고의로 죽인 사람은 없다. 차재웅은 오해에 실수, 은별은 과실, 백도훈은 운 없이 말려든 거라... 반대로 주다해가 여러 번이나 고의로 죽이려 했던 하류는 끝까지 살아남았다(...). [[분류:야왕(드라마)/등장인물]][[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