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낙영 (문단 편집) === 발레오전장 노조 비하 논란 === 2010년 부터 경주에 소재하는 발레오전장 경주공장에서 노조파괴 의혹이 불거졌고, 2012년 노조 파괴와 관련된 문건이 유출되며 소송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2017년 6월 1심에서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위반죄로 발레오전장 대표가 징역 8개월형을 받은 상황이었다.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611|링크]] [[http://www.phmbc.co.kr/www/news/desk_news?idx=160787&mode=view|링크]], [[https://dgmbc.com/article/WXUjkyqYFEMO|링크]] 이 와중에 주 시장은 2018년 경주에 소재한 발레오전장 공장을 방문한 후, 본인의 SNS에 '"하도 민노총 세력이 지긋지긋해서 본사에서 경주공장을 철수하라 한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히며 "소수에 불과한 민노총 노조가 서울의 큰 세력을 등에 업고 한 건실한 기업과 지역경제를 망치려 들고 있다"며 민주노총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다. 이후 글을 수정하며 표현을 완화하였으나 노조측에서 반발하였고, 주낙영 시장은 "경주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장을 지키자는 뜻에서 이야기한 것이지 특정 세력을 비난하려는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고 한다. 참고로 이후 2019년, 대법원에서 발레오전장 대표이사는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위반죄로 징역 8개월이 확정되었다. [[http://www.newsmin.co.kr/news/40758/|링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