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기황 (문단 편집) == 여담 == [[왔다! 장보리]]와 달리 이번에는 안내상과 임미랑 역의 [[김지영(2005)|김지영]]이 혈연적 외손녀-외조부 관계이다.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친딸을 잃었다가 찾게 된다. [[송곳(드라마)|송곳]]은 당초 [[JTBC]] [[금토 드라마]]로 편성 예정이었으나 최종적으로 JTBC [[주말 드라마]]로 편성이 변경되어, 주기황 역의 배우 [[안내상]]은 본의 아니게 동시간대 이 내 딸, 금사월과 [[송곳(드라마)|송곳]]에 겹치기 출연을 하게 되었다. 안내상은 [[수상한 삼형제]]라는 [[드라마]]에서 [[고물상]]을 운영한 적이 있다. 냉정하게 말해서 딸을 찾고자 하는 마음 내지 자신의 딸을 고통으로 몰아간 사람들에게 복수하겠다는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사채|그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부정할 여지가 없는 인물이다[* 그것도 그냥 사채업자가 아니라 거대 지하 자본을 움직이는 인물이니...]. 비록 아무것도 없었던 그에게 방법이 많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적어도 그의 대부업체 황금캐시에서 돈을 빌리고 대부업체의 엄청난 이자율로 빛 지고 고통을 받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 [[아재]]도 어떻게 보면 [[강만후]] 못지 않은 [[만악의 근원]]이자 절대로 좋은 사람이 아니다. 솔직히 이 드라마가 내 딸, 금사월이니까 그렇지, 주기황 같은 인물이 다른 드라마 같으면 [[악역]]으로 등장해도 할 말 없는 인물이다. 아니, [[현실]]에서는 오히려 이런 사람이 더 악역에 가까운 인물이다. 현실에서 [[러시앤캐시]]라든가 [[산와머니]]라든가 하는 [[대부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이미지가 좋지 못함을 생각해 보자. [각주] [[분류:내 딸, 금사월/등장인물]][[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