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기율표 (문단 편집) == 형태 ==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youtube(TBOHoy0IiKg)]}}} || || '''주기율표'''[* 모두의 과학 채널에서 제작한 주기율표 관련 영상] || 기본적인 주기율표는 위의 형태에 더해 원자번호, 원자량, 원소의 화학적 특성에 따른 분류([[비금속]], [[금속]], [[준금속]]), 주요 산화수, 간혹가다 전자배치 정도를 표시하고 있다. 그러나 화학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면 원소의 위치(족[*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갈수록 s-p(2주기부터)-d(4주기부터)-f(6주기부터)궤도순으로 전자가 채워지는데, 여기서 최외각 전자배치가 똑같거나 거의 비슷한 녀석들끼리 화학적 성질이 비슷한 놈들을 세로줄(예: [[산소]], [[황(원소)|황]], [[셀레늄]], [[텔루륨]], [[폴로늄]], [[리버모륨]])로 나열한것이다.], 주기[* "주양자수"를 나타내며, 간단히 말하자면 '''전자를 채워넣을 수 있는 오비탈의 에너지 준위와 종류(=전자 껍질의 수)'''를 나타낸다. 예를 들면 1주기는 전자를 넣을 수 있는 오비탈의 종류가 단 1개(1s)이고, 3주기는 전자를 넣을수 있는 오비탈의 종류가 3종류(3s,3p,3d)다(사실, 3주기에선 원래 3s,3p만 집어넣는 경우가 많지만, 3d에 최외곽 전자를 집어넣는 경우도 간혹 보인다-DNA뼈대에서의 [[인산]]결합이 그 예]등), 와 그 원자번호(양성자의 수=이온화 안 됐을 때의 전자의 수, 바닥상태의 전자배치 등)를 보고 원소에 대해 어느 정도의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주기율표 아래쪽 주기는 원자가 커서 상대적으로 무르고, 위쪽 주기는 원자가 작아서 단단하다. 원자번호가 클수록 원자의 전자껍질이 두꺼워 지고 이로 인해 원자 사이즈가 커지면 전자 밀도가 낮아져 무르게 된다. 위의 정보 외에도 용도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포함하는 주기율표 역시 존재한다. 주기율표의 형태는 대부분 아래의 직사각형 표와 같은 형태지만[* 다만 위의 주기율표에서는 수소의 위치가 1족으로 되어 있지만 그 이중적인 화학적 특성 때문에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1족 혹은 17족, 경우에 따라 두 곳 모두에 위치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간혹 오비탈이 절반 비어있다는 이유로 탄소 위에 놓는 경우도 있다.] 직사각형 형태가 아닌 형태의 주기율표도 많이 있긴 하다. 대개 입체라서 만들기 힘들어서 잘 안 쓰며, 보통은 보기조차 힘들다. 금속 원소는 [[염기(화학)|염기성]]을 띠고 비금속 원소는 [[산(화학)|산성]]을 띤다. [[파일:1to18.jp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