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가조작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의 주가조작 == * 영화 [[부산행]] - [[유성 바이오]] * 영화 [[신세계(영화)|신세계]] - [[골드문]] * 드라마 [[마이더스(드라마)|마이더스]] * 영화 [[작전(영화)|작전]] * 게임 [[Grand Theft Auto V]] - 레스터의 암살 미션 - 엄밀히 말하면 법적으로 주가조작은 아니고 호재와 악재를 만들어 시세를 조종한다. 예를 들어 A기업의 CEO를 암살하면 A기업은 주가가 하락하지만 경쟁사인 B기업의 주가는 상승하는 방식 * 게임 [[와치독2]] - 게임 미션 내에서 블룸의 백도어 소프트웨어를 통한 주가조작이 언급됨 * [["캐피탈리즘 호!" 하는 만화]] - 이 쪽은 주인공 [[루세트 레몬고갤러|루세트]]가 핫산의 설득에 넘어가 통정매매라는 영화 작전에서 쓰는 방법을 쓴다. 핫산 설명으론 회사 두개에서 주식을 계속 서로 사고팔면서 주가를 인위적으로 높여 개미들 자금을 유입시키는 방법...[* 핫산의 설명표현이 좀 웃기다. [[상한가]]에서 [[하한가]]로 내려가는 표현을 [[삼천궁녀]]가 떨어지는 것에 비유했고, 개미들이 오르는 주식을 보고 구매하려는 표현을 [[Shut up and take my money!]](닥치고 내 돈이나 받아!)로 표현했다.][* 작가의 첨언으로 통정매매는 좀더 복잡하고 은밀하게 한다고 한다.] 결말은 루세트는 82억 달러를 벌지만 곧바로 경찰에게 구속당하고 핫산은 82억을 들고 [[먹튀|튀었다]]. 투자로 성공하여 타임지 표지에도 실리는 등 승승장구한다.[* 이로 인해 루세트는 금융범죄자가 되었고 부모가 82억 추징금을 갚으려다 사망하는 원인이 된다. 결말부에서 [[분식회계|시한폭탄]] 회사를 티어에게 넘겨 복수한뒤 사신을 매수하여 자신이 부모를 잃은것 처럼 핫산의 아내와 자식을 죽여버린다.] * [[다이하드 4.0]] - 이 쪽은 [[해킹]]으로 모든 주가를 '''0'''으로 만들었다. *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 [[몽테크리스토 백작]]에서 주인공 [[에드몽 당테스]]가 깃발 신호를 조작해 악당이 큰 손해를 보게 한 적이 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에드몽의 원수 당글라르가 아내의 불륜을 묵인하고 있었는데 아내가 외무성의 [[뤼시엥 드브레]]에게서 [[내부자거래|정보를 얻기 때문]]. 이를 눈치챈 몽테크리스토 백작(에드몽)은 신호를 보내는 늙은 깃발 신호수([[세마포어 통신]])에게 퇴직금 이상의 돈을 건네며 국외추방된 돈 카를로스 대공([[페르난도 7세]]의 동생)가 유폐된 부르쥐를 탈출해 [[스페인]]으로 복귀, [[바르셀로나]]가 대공에게 동조해 스페인에서 내전이 일어난다는 거짓 신호를 보내게 된다. 이를 [[뤼시엥 드브레]]→[[에르민 드 당글라르|당글라르 부인]]→[[당글라르]] 순으로 정보가 전달되자 당글라르는 다른 투자자들보다 더 빠르게 공채의 가격이 폭락하기 전에 600만 [[프랑스 프랑|프랑]]의 스페인 공채를 팔게 되고 거짓 정보가 신문에 실렸을때 당글라르의 선견의 평판이 올랐고 원래 스페인 공채를 가진 사람이나 당글라르에게서 싸게 공채를 산 사람들은 파산이라도 한듯 고통스러워 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오보라는게 알려지자 떨어졌던 스페인 공채의 값은 떨어진 가격의 배로 뛰었고 당글라르는 70만 프랑의 손해를 본다. 백작이 주가조작에 쓴 돈은 2만 5천 프랑, 백작은 2만 5천 프랑으로 10만 프랑이 아깝지 않은 효과를 봤다고 자축했다.[*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각색한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 [[암굴왕]]은 A.I를 해킹하여 주가를 폭락 파산시켰다...][* 영화판에서는 당글라르가 다른 투자자들에게 매도할것을 권했는지 다른 투자자들에게 고소를 당한다.] * [[호소노 후지히코]] 만화 더블 페이스 7권에서 주가 조작의 은어 '작전'에 대해 설명한다. 만화의 등장인물의 설명으로 주식으로 이익을 버는것은 싸게 매입해서 비싸게 파는것인데 자금력이 강한 사람이 특정 기업의 주식을 사면 주가가 오르고 그 오른 주가에 혹한 일반 투자자들이 매수에서 매도로 돌아가 비싸게 버는것 작전은 주가를 올리기 보다 팔고 빠지기가 어려우며 고도의 테크닉이 필요 이 빠지기 작업을 설거지라는 은어로 부르며 거품시대 작전세력은 증권 관계 영업사원이나 펀드 매니저등 협력자들을 끼고 했다고 한다.[* 당시 상황으로는 유흥업소에 외상을 맡기면서 주식 조작으로 인한 주가 폭락으로 빈털털이 되자 외상값을 직원들이 몸팔아서 갚았다고...엄연히 불법이다. 직원들이 외상값을 대신 갚아야 할 법적 근거는 전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