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좌천 (문단 편집) === 사기업에서의 좌천 === 사기업에서는 흔히 [[대리(직위)|대리]] 이상의 직책을 가지고 [[본사]]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기타 지사로 보내거나 팀장급 직책자를 팀원으로 강등하고 타지로 보내버리는 경우를 좌천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팀장급이 직위해제되는 경우 자신이 여태것 쌓아왔던 커리어와는 전혀 다른쪽으로 좌천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연구소에서 근무하던 직원을 생산관리로 보낸다던가 현장직에 어울릴만한 업무로 보내버리거나 등] 다만 '본사 외 다른 사업장으로 간다=100% 좌천'은 아니며, [[중간관리직]]으로의 [[승진]]을 앞둔 직원의 부서 통솔력을 시험하기 위한 테스트적 성격이 있는 경우도 가끔씩 있고, 사업장 지배인이나 중간 관리직 등 직책이 요직이라면 더 높은 자리로 [[영전]]함과 동시에 중간관리직 혹은 고급관리직을 지방으로 보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당신이 지사에서 더 나은 실적을 보여주신다면 발령을 재고할 수는 있겠으나, 만약 당신이 지금 [[사표]]를 낸다면 [[일신상의 사유|자발적인 퇴직]]으로 수리해 주겠습니다."'''라는 메시지로 해석하면 된다. 특히 주요 지사가 아니면 그런 경향이 더 강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