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종한구 (문단 편집) == 운용법 == [[아리즈]] 등장 이전까지 거의 유일하게 소환수를 이용해 싸우는 태생 S급 신기사. 초기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강캐 많기로 소문난 영마딜 중에서도 딜링으로 손에 꼽히는 캐릭터라 유틸성이 낮은 스킬셋과 범용성 낮은 템셋팅에도 불구하고 키우던 사람이 매우 많았으나 현재는 관통셋팅 및 폭딜을 요구하는 환경, 더 좋은 캐릭터들의 출시로 완전히 밀려났다. 현재로써는 애정이 있지 않는 한 굳이 키울 필요가 없는 캐릭터. 보구 세팅이 까다롭기로 악명이 높다. 콤보와 치명타는 기본에 연타도 10 정도는 맞춰야하는데다가 스피증으로 몰빵하면 되는 다른 마콤 캐릭터들과는 달리 비옵에서 일피증이 차지하는 영향이 적지 않다. 풀각 기준으로 콤치 반반+연타10+나머지는 관통+티아라or수메르+영능 4세트+일피증이 종결. 다만 티아라나 수메르의 추가피해가 스피증 수치에 영향을 받으므로 비옵은 그나마 적당히 섞어서 맞춰도 되는 편이다. 몽마부터의 흑문에서는 관통의 필요성이 떠오름에 따라 관통을 챙기는 것이 대세가 되었는데, 이 때문에 안그래도 챙길게 많은 종한구의 상황은 악화되었다. S급각조를 사용한다는 것부터 큰 단점인데 스킬셋 특성 상 잡몹 처리에 약한 편이라 범용성도 떨어진다. 즉 흑문에서만 쓰였던 캐릭터인데 더 강한 캐릭터들이 널린 현재엔 굳이 키울 필요가 없다.[* 별개로 초기 캐릭터, 그것도 1기 각성에 별다른 상향이 한번도 없었던데다 그 영마딜임을 감안하면 구캐 치고는 정말 늦게 밀려난 편이다. 예전에 키운 사람이 많다는 것도 그렇지만 서브로도 어느정도 딜을 넣을 수 있는데다 신기스킬이 아예 쓸모없는건 아니라서 그런게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