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종북 (문단 편집) == 정치적 활동 == 정치계엔 종북주의 세력에 친근감을 보이거나 옹호하는 세력들 혹은 개인이 존재한다. 2012년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 사건]]을 통해 통진당 인사 중에 과거 종북활동을 하다 적발되어 법적 처벌을 받았던 인사들이 적지 않음이 확인되고 있다.([[경기동부연합]] 항목 참조.) 이 때문에 통합진보당은 북한 문제에 대해서 북한에 대해서 우호적인 태도를 지니는 등 종북주의 성향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종북몰이]]도 강하게 경계할 대상이다. 실제로 한 좌파 인사는 요즘은 빨갱이라는 말을 대놓고 못하니까 민주당계 정당과 진보정당을 묶어 종북, 친북으로 주장하거나 근거 없는 혐중, 안티페미니즘, 반동성애 선동을 한다고 말했다.[* 참고로, 민주당계 정당은 차별금지법 시행 역시 미진하고 이재명 후보의 주장처럼 성 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매우 시대착오적이다.] 정확히는 민주화 투사였던 [[김영삼]]이 군사정권의 당을 장악하고 노태우 세력을 쫓아내며 자신의 민주화 운동을 도운 사람([[상도동계]])으로 채워넣으며 새 물을 집어넣는 방식으로 독재색을 희석 했기에 독재정당은 끝나긴 했다. 하지만 김영삼이 당을 새로 만든 게 아니라 기존의 독재정당에 새 내용물을 집어넣는 방식이라 당의 역사 문제에선 계속 뿌리에 대한 비판이 언급된다. 개혁방식 자체가 희석 시키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남은 세력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대표적 인물이 [[박근혜]], [[김기춘]]이고, 이들은 나중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국가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사건]]을 일으켜 북한을 진짜로 이롭게 할 뻔 했다. 그리고 2013년 8월 [[통합진보당 내란선동 사건]]이 터지면서 종북주의 논란은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다. 11월에 헌정 사상 최초로 [[통합진보당 해산]]까지 진행되었고, 결국에는 통합진보당은 2014년 12월 19일 해산되었다. 이후 통합진보당의 과거 지도층들이 [[민중연합당]]과 [[새민중정당]]을 거쳐 [[민중당(2017년)|민중당]]이라는 당을 차렸다. 다만 통합진보당 출신 당원들은 전체 당원 중 [[https://m-yna-co-kr.cdn.ampproject.org/v/s/m.yna.co.kr/amp/view/AKR20171026160100001?amp_js_v=a3&_gsa=1&usqp=mq331AQFKAGwASA%3D#aoh=15945194658931&referrer=https%3A%2F%2Fwww.google.com&_tf=%EC%B6%9C%EC%B2%98%3A%20%251%24s&share=https%3A%2F%2Fwww.yna.co.kr%2Fview%2FAKR20171026160100001|20%밖에 되지 않는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