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종로구(선거구) (문단 편집)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4> [[종로구(선거구)|{{{#ffffff {{{+1 '''종로구'''}}}}}}]][br]{{{#ffffff 종로구 일원[*종로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청운효자동, 창신1동, 창신2동, 창신3동, 숭인1동, 숭인2동,[br]가회동, 사직동, 삼청동, 이화동, 혜화동, 무악동, 부암동, 평창동, 교남동.]}}} || ||<|2>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FFFFFF {{{+5 '''1'''}}}}}} || || 0 || || || [include(틀:더불어민주당)] || 00.00% || || ||<|2> {{{#FFFFFF {{{+5 '''2'''}}}}}} || || 0 || || || [include(틀:국민의힘)] || 00.00% || || ||<|2> {{{#000000 {{{+5 '''3'''}}}}}} || || 0 || || || [include(틀:정의당)] || 00.00% || || ||<|3> '''계''' || '''선거인 수''' || ||<|3> '''투표율'''[br]00.00% || || '''투표 수''' || || || '''무효표 수''' || || ---- 여당 [[국민의힘]]에서는 이변이 없다면 지역구 현역 의원인 [[최재형]]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해운대 갑]]에 지역구를 둔 [[하태경]] 의원이 험지 출마를 위해 2023년 11월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역 의원이 버젓이 있는 지역구에 굳이 출마를 선언했다. 한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에 자신이 신당을 창당(12.27)하게 되면 종로구에 출마할 후보가 있다는 발언을 함으로써 혹시 그 해당인물이 최재형 의원이 아니냐는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최재형 의원은 국민의힘 초대(1기) 혁신위원장이었으며, 이준석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았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후보군이 많이 언급되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현재 종로구 [[지역위원장]]이고 그 외에 경기 [[안양시 만안구(선거구)|안양 만안]] 지역구를 둔 5선 출신 [[이종걸]] 전 의원[* 이미 출마선언을 했다.], [[광진구 을|서울 광진 을]] 지역구를 둔 5선 출신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現 더불어민주당 대표인 [[이재명]] 의원의 지역구 교체[* 정치와 행정의 1번지라 불리는 종로 당선을 통해 체급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읽힌다.], 과거 본인의 지역구였던 5선 출신 [[이낙연]] 전 [[국무총리]], 강원도지사 출신 [[이광재]] 現 국회사무총장 등이 후보군이다. 문재인 청와대에서 일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정의당]]에서는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15% 득표율을 올리며 선거비 전액 보전에 성공한 [[배복주]] 전 당 부대표가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실제 2022년 10월 치러진 당직 선거에서도 종로구 지역위원회 위원장이 되는 등 지역구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2023년 10월 20일, 윤석열 정부의 핵심 측근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종로구]] 출마를 검토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만약 [[한동훈]] 장관이 출마한다면 現 국회의원인 [[최재형]] 의원과의 경선 여부, 전략 공천 여부[* 사실 [[한동훈]] 장관은 대표적인 [[윤석열 사단]] 인사이기 때문에, [[최재형]] 의원과의 경선보다는 [[내각|여당의 프리미엄]]을 이용한 전략공천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등이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10/20/2023102090155.html|관련기사]] 가상대결 여론조사 결과 곽상언, 이낙연, 전현희를 상대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펼쳤다.[[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2888|#]] 더불어민주당의 [[한동훈]] 장관 탄핵안 강행 여부도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한동훈 장관 탄핵을 무리하게 추진할 경우, 한 장관은 국회 탄핵안 표결 전에 미리 사직서를 제출해야 법적으로 22대 총선 출마가 가능하다.[* 공직자가 [[대한민국 국회]]의 탄핵소추를 당할 경우 [[헌법재판소법]] 제50조 및 [[국회법]] 제134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소추의결서 송달시부터 [[헌법재판소]]의 종국결정 선고일까지 그 직무가 정지됨과 동시에, '''[[대한민국 대통령|임명권자]]가 피소추자의 사직원을 접수하거나, 그를 해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한동훈]] 장관이 탄핵소추를 당한 상태에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사건 선고가 [[22대 총선]] 후보자등록 마감일까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출마가 아예 막혀버린다.'''][* [[황운하]]의 사례마냥 사직서가 수리되지 아니한 상태에서 출마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이의제기도 있을 수 있는데, 황운하의 경우 어찌되었건 [[경찰청|소속기관]] 앞으로 사직서 자체는 접수되었기 때문에 [[공직선거법]] 제53조 제4항의 규정에 따라 출마가 가능했고, 그 당선이 이후 [[대한민국 대법원|대법원]]에 의해 적법한 것으로 선언(대법원 2021. 4. 29. 선고 2020수6304 판결)되었지만 한동훈의 경우는 탄핵소추를 당해버리면 [[윤석열]] '''대통령이 그 사직서를 접수하는 것조차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출마가 막히는 것이다. 만일 국회법의 규정을 어기고 윤 대통령이 한 장관 사직서 접수를 강행했다가는 꼼짝없이 '''탄핵사유'''가 되어버리며, 그렇게 출마해서 한 장관이 금배지를 단다 한들 '''선거무효판결'''이 떨어져버린다.] 앞에서 선술한 바와 같이, [[한동훈]] 장관이 이 곳에 출마하면 [[전략공천]]을 받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인요한 혁신위원회]]에서 이에 반(反)하는 결정 ... 곧 즉(則), ''22대 총선에서 출마예정자가 두 명 이상인 지역구(사실상 거의 모든 지역구)는 전략공천을 원천적으로 배제하고 무조건 [[경선]]을 실시해야 한다''는 혁신안을 '4호' 혁신안으로 의결하고 이를 당 지도부에 제출(건의)하기로 한 결정을 내림으로써 한동훈 장관이 종로구에 출마하더라도 전략공천/자객공천/단수공천 등(따위)의 실세 [[프리미엄]]은 혜택받기가 어려워졌다. 최근에 중앙선관위 선거구 획정위원회에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종로구와 중구를 합구하여 [종로구-중구] 선거구로 개편하기로 함에 따라 내년 4월 10일 총선에서는 종로구 유권자들과 중구 유권자들의 표심을 함께 공히 얻어야 당선될 수 있는 구조로 바뀌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 이의신청 절차가 남아있기 때문에 확정단계는 아니다. [[분류:선거구/대한민국]][[분류:서울특별시의 정치]][[분류:종로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