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종려 (문단 편집) === 운명의 자리 === ||<|2> 1 [br] [[파일:종려_운명의 자리 1.png|width=50]] ||'''암석 · 천지의 기반''' || ||{{{#fd7 '''지핵'''}}}으로 만든 암주는 동시에 최대 2개 존재할 수 있다. || ||<|2> 2 [br] [[파일:종려_운명의 자리 2.png|width=50]] ||'''돌 · 옥으로 인해 빛나는 세상''' || ||{{{#fd7 '''천성'''}}}이 떨어질 때 근처에 있는 현재 캐릭터에게 옥홀 방패를 부여한다. || ||<|2> 3 [br] [[파일:종려_운명의 자리 3.png|width=50]] ||'''옥그릇 · 저물어도 사라지지 않는 광채''' || ||{{{#fd7 '''지핵'''}}}의 스킬 레벨+3[br]최대 Lv.15까지 상승 || ||<|2> 4 [br] [[파일:종려_운명의 자리 4.png|width=50]] ||'''옥홀 · 부서져도 건재한 견고함''' || ||{{{#fd7 '''천성'''}}}의 영향 범위가 20% 증가한다.[br]또한, 천성의 석화 효과 지속 시간이 2초 증가한다. || ||<|2> 5 [br] [[파일:종려_운명의 자리 5.png|width=50]] ||'''푸른 규벽 · 천지의 이치''' || ||{{{#fd7 '''천성'''}}}의 스킬 레벨+3[br]최대 Lv.15까지 상승 || ||<|2> 6 [br] [[파일:종려_운명의 자리 6.png|width=50]] ||'''금옥 · 천하에 주는 선물''' || ||옥홀 방패가 피해를 받을 경우, 받은 피해의 40%만큼 현재 캐릭터의 HP를 회복한다.[br]단일 회복량은 현재 캐릭터 HP 최대치의 8%를 초과할 수 없다. || 직접적으로 대미지 상승에 관여하는 운명의 자리가 없기 때문에 명함 효율이 좋고 돌파 효율이 구린 축에 속한다. 그나마 가치가 있는 운명의 자리는 2, 5번으로 실드 위주 서포터일때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천성의 가치를 올려준다. ---- * 운명의 자리 1번째 - '''암석 · 천지의 기반''' 1번째 자리는 암주를 두 개까지 설치할 수 있게 된다. 대미지 상승에도 기여하지만 황금 늑대왕이나 구조물 공명 파티를 할 때 편의성이 대폭 올라간다. 유의할 점은 생성된 암주는 공명 주기가 따로 돈다는 점이다. 예시로 두 지핵 사이에 바위 원소 구조물이 있을 경우, A 암주와 공명 이후 B 암주와 공명을 하는 식이 되어 암주 1개만으로 공명을 하는 것보다 약 33% 만큼의 DPS 이득을 볼 수 있다.[* 다른 예수로는 들면 암주 1 + 성운검 2의 경우는 2초마다 3틱의 공명딜이지만, 암주 2 + 성운검 1의 경우 2초마다 4틱의 공명딜이 가능해지는 셈이다.] 이외에도 천암 성유물 착용 시 공뻥을 조금 더 쉽게 발동할 수 있다는 소소한 장점도 있다. 다만, 하나의 암주로도 가끔 이동을 방해하는 일이 있는 판인데 그게 2개가 되면서 이동을 방해할 가능성이 더 올라가는 사소한 단점 또한 존재한다. 하지만 그런 문제에 앞서 애초에 구조물 공명은 게임 서비스 초창기에나 잠깐 시도되다 사장된 기믹이며 서비스 1주년을 넘기기도 전부터 이미 예능보다도 못한 취급으로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종려의 1돌은 현재로써는 거의 의미가 없는 별자리로 취급되고 있다. * 운명의 자리 2번째 - '''돌 · 옥으로 인해 빛나는 세상''' 2번째 자리는 천성이 지면에 충돌하는 순간 범위 내 파티원에게 옥홀 방패를 부여한다. 이때 대미지와 보호막은 거의 동시에 발생하지만 옥홀 방패의 20% 내성감소 효과가 선적용되기 때문에 천성의 데미지도 내성깎을 받으면서 들어간다. 다만 최근 환경에서는 종려의 딜이 사실상 무의미해지면서 명함 단계일 경우 원소 폭발 시전 자체가 딜로스로 취급되는 상황에 이르렀는데, 2돌은 그로 인해 포기하게 되는 원소 폭발의 각종 메리트[* 원소 폭발 모션의 공통적인 무적 효과 및 석화 효과로 인한 생존력 향상, 왕실 성유물 효과 활용 등.]를 딜로스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별자리다. 옥홀 방패만 생각한다면 사용 모션 자체는 원소 전투 스킬의 홀드 쪽이 살짝 간결하긴 하지만, 원소폭발 쪽은 사용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쉽고 자체 대미지도 상당하며 소소한 유틸성[* 필드에 암주를 생성하지 않아 이동에 지장이 생기지 않고, E를 짧은 터치로 쓰는 실수를 할 일도 없으며, 실드가 쿨타임보다 일찍 깨졌을 경우 긴급 보강도 가능하다. 또한 난전 상황에서 맨몸으로 E홀드를 시전하면 데미지가 조금씩 누적될 수도 있으나, 원소 폭발을 쓰면 모션 전체가 무적 상태이기 때문에 조금의 빈틈도 만들지 않는다.]도 제공하기 때문에 종려의 편의성을 여러모로 개선해준다. 특히 다인 모드로 플레이 할 시에는 아군 전체에 실드를 부여해서 생존력을 대폭 높여주며, 가장 존재감이 크게 드러나는 상황은 아무래도 이쪽이다. 이렇듯 자신과 파티원 모두 사용감을 상당히 개선해주긴 하나 종려의 핵심 역할은 명함으로도 충분한 것이 사실이며,[* 원소 폭발의 메리트가 그렇게 중요하다면 명함이라도 그냥 딜로스를 감수하고 꼬박꼬박 쓰면 그만이다. 고작 딜사이클 1~2초 밀리는 정도는 사실 무시하려면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 1돌이 워낙 무의미해서 사실상 과금액이 2배로 깨지는 셈이라는 점이 꽤나 뼈아프기 때문에, 쉽사리 권장하기는 어려운 별자리라는 것이 중론이다. * 운명의 자리 3번째, 5번째 - '''옥그릇 · 저물어도 사라지지 않는 광채 / 푸른 규벽 · 천지의 이치''' 3, 5번째 자리는 모든 캐릭터 공용인 특성 레벨 +3이다. 그러나 종려의 경우 E, Q에 많은 효과를 내포하고 있고 Q의 특성작 효율이 다른 캐릭터들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유효 별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 운명의 자리 4번째 - '''옥홀 · 부서져도 건재한 견고함''' 4번째 자리는 천성의 범위를 늘려주고 석화 시간을 2초 증가시켜준다. 이 별자리를 해금하면 총 6초에 해당하는 석화 시간을 제공할 수 있으며, 컷신까지 생각하고 원소 수급만 받쳐준다면 14초마다 광역 석화를 난사할 수 있다. 딜 자체에 크게 기여하지는 않지만 편의성을 좀 더 개선시켜주는 별자리라고 할 수 있다.[* 베타 시절에는 원소폭발 사용시 석화에 걸린 몹들의 바위 및 물리 내성을 감소시켰는데 본 서버에 들어오면서 해당 특성이 삭제되었다. 별자리 4단계 설계도 본래 이와 관련하여 파티 딜링 상승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의도됐던 것으로 추정된다.] * 운명의 자리 6번째 - '''금옥 · 천하에 주는 선물''' 6번째 자리는 보호막에 힐량 효과를 더해주는 효과인데, 체력 회복 수단이 적은 [[아라타키 이토]] 기반 파티를 제외하면 성능 평가 면에서 좋은 평은 못 듣는다. 효과 자체는 2돌파의 천성 쉴드 부여와 합쳐지면 사실상 파티에 힐러가 없어도 풀피 관리가 되는 수준의 막강한 유지력을 보여 주지만 애초에 2돌파를 해금한 종려의 쉴드가 뚫릴 일 자체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 그나마 방랑자나 나히다, 클레 등 특출난 수준의 물몸 캐릭터들의 내구력을 보조할 때나 활용되는 정도인데, 일반적으로 캐릭터의 포텐셜 자체를 폭증시키는 게 6돌파 효과란걸 생각하면 돌파 난이도 대비 초라한 효과인 건 부정하기 어렵다.[br][br]4.0 버전부터 추가될 자해 데미지를 받는 딜러들 및 체력 변화에 따라 치확을 퍼주는 그림자 사냥꾼 성유물이 등장하며 어느 정도 활용도가 생기기는 했다. 그러나 죄다 자해와 자힐 기능이 동시에 있는 캐릭터로 추가되어서 굳이 종려에 힐 기능을 달아주는 것이 계륵이 되었다. [[푸리나]]는 정반대로 종려의 6돌 효과만으로는 안정적 운용이 힘들어 제대로 된 힐러를 요구해서 역시 종려 6돌은 메리트가 떨어진다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으로, 오히려 보호막 및 노힐을 전제로 사용하는 [[호두(원신)|호두]]의 불안정성만 떨어뜨린다는 평가가 여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