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종려 (문단 편집) ==== 천성 ==== || [[파일:종려_원소폭발.png|width=80]] ||거대한 운석을 떨어뜨려 추락 범위 내의 적에게 대량의 {{{#ffe6a0 '''바위 원소 피해'''}}}를 주고 {{{#ffe6a0 '''석화'''}}} 상태로 만든다.[br] {{{#fd7 '''석화'''}}}[br]{{{#ffe6a0 '''석화'''}}} 상태가 된 적은 움직일 수 없다.[br] ''하늘의 운석을 떨어뜨려 운명의 어둠을 밝게 비춘다.'' || || {{{#ece6cc 특성 레벨}}} || 스킬 피해 || 석화 시간 || 재사용 대기시간 || 원소 에너지 || || 1 || 401% || 3.1초 ||<|15> 12.0초 ||<|15> 40pt || || 2 || 444% || 3.2초 || || 3 || 488% || 3.3초 || || 4 || 542% || 3.4초 || || 5 || 591% || 3.5초 || || 6 || 640% || 3.6초 || || 7 || 705% || 3.7초 || || 8 || 770% || 3.8초 || || 9 || 835% || 3.9초 || || 10 || 900% ||<|6> 4.0초 || || 11 || 965% || || 12 || 1030% || || 13 || 1084% || || 14 || 1138% || || 15 || 1192%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종려 청중 천성 1.gif|width=100%]]}}} || || 천성 || > '''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 '''[* 天動萬像(천동만상).] > ''' "이게 하늘의 이치다." ''' > ''' "하늘의 이치가 진군한다." ''' 운석을 낙하시켜[* 정확히 말하면 중국의 고대 퍼즐인 '공명쇄'라는 물건이다. 무기 돌파 소재인 흑운철과 5성 법구인 속세의 자물쇠도 공명쇄를 모티브로 디자인 되었다. [[https://arca.live/b/genshin/60540477?mode=best&target=all&keyword=%EA%B3%B5%EB%AA%85%EC%87%84&p=1|#]]] 매우 넓은 범위에 바위 원소 피해를 주고 적을 석화시키는 원소 폭발 스킬. 석화는 정예 몬스터까지 통용된다. 장점으로는 전방 넓은 범위의 정예급 적을 원소 반응과 무관하게 적을 행동불능 상태로 만든다는 점과 적중 시 바위 원소 '''초강부착'''을 하는 스킬이기 때문에,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데 있어서 유리하고 적 원소 보호막의 내구도를 깡으로 대량 감소시킬 수 있으며[* 다만 심연 사도, 심연 봉독자 류의 적들은 원소 보호막의 내구도가 엄청나게 높다 보니 종려의 천성으로는 제거하기 힘들다.] 적의 행동을 묶어두어 아군의 기점을 확보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원소폭발의 계수가 높은 편임에도 대미지 증폭이 어려운 바위 원소인 점과 종려 자체의 낮은 딜적 스텟 때문에 원소 게이지를 모으는 수고나 모션에 비해 이득이 크지 않아 천성을 중심으로 파티가 굴러갈 정도는 아니라는 점이다.[* 테스트 서버 당시엔 석화 시 바위 원소와 물리 공격에 추가 대미지가 있었지만, 본 서버로 넘어오며 삭제되었다.] 만약 파티 사이클에 종려 천성이 들어간다면 왕실 4셋의 가동률이나 별자리 2돌 옵션인 천성 시전 시 아군 보호막 효과와 짤딜을 위해 기용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원소 게이지 요구량 40에 재사용 대기시간이 12초라고 해도 종려의 자체 원소 수급 능력이 시원찮아서 페보니우스 장창을 기용하지 않으면 제대로 굴릴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파티에 베넷 등 왕실 요원이 있다면 견고한 천암 등의 다른 성유물 세트를 채용하는 것이 좋다. 성능과 별개로 원신 내 스킬 연출 중에서도 손꼽힐 정도의 화려한 연출을 자랑하는데, 메테오를 꽂아버리며 덤덤하게 팔짱을 끼는 모습과 더불어 천성으로 처치한 적은 빙결과 비슷하게 사망 모션이 재생되지 않는 등의 엄청난 간지를 자랑하는지라 좋아하는 유저가 많다. 실제로 종려의 캐릭터 플레이 PV는 원신 초창기에 나온만큼 이후 발전된 PV 영상들과 비교하면 심심한 부분이 많다고 여겨지나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를 나직이 외치는 하이라이트만큼은 여전히 호평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