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족저근막염 (문단 편집) == 진단 == 진단은 대개 임상적인 증상을 통해서 간단하게 할 수 있다. 구조물 확인을 위해 x-ray 촬영, 초음파를 할 수 있다. [[파일:족저근막염3.png]] 골절이 없고, 퇴행성으로 종골(calcaneus)과 발의 지방층[* 쿠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나이키 사의 에어맥스나 루나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이 서로 붙어있는 부위에 저렇게 뾰족한 극(spur)이 보일 경우 족저 근막염을 의심할 수 있다. 그러나 극(spur)과 통증 사이에는 연관이 없다고 알려져 있으며 증상의 심각도와도 별로 관련이 없다. 저런 소견이 있어도 전혀 아프지 않는 사람도 많다. 초음파로 진단을 하기도 하나, 진단 자체에는 큰 의미가 없으며 초음파로 해부학적 구조물을 확인하고 주사하는데 의미가 있다. 진단에서 중요한 것은 족저 근막이 존재하는 해부학적 부위에 압통(눌러서 아픈 부위)이 존재하고 상기 기술한 증상이 나타날 때 진단할 수 있다. 위에 기술했지만 양쪽으로 나타나며 여성일 경우에는 류마티스성 관절염의 일부일 가능성도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