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희성 (문단 편집) == 조희성 사후 == 하지만 그 후로도 조희성의 부인 이영자가 2004년 총재로 선임되고, 조희성은 신격화해 아직 현상 유지 중이다. 보광(普光)이라는 겉만 그럴듯한 용어까지 써 가면서 "육신을 벗고 하나님 품으로 되돌아갔지 죽은 게 아니다", [[에밀 나루드|"언젠가 돌아오실 거다"]], [[https://www.youtube.com/watch?v=v-KdvPGVK-Q|영으로 분신으로 나타나서 역사하시는 중이다]]라고 정신승리하고 있다. 분명 조희성은 "진짜 영생은 몸과 영이 다 죽지 않아야 된다"고 주구장창 떠들어댔다. 당연히 자신이 그렇다고도 했고. 근데 영생교는 조희성이 죽자 보광이니 하는 소리로 몸이 썩어 버린 모순을 그저 변명하려고 한다. [[인지부조화]]의 전형적인 사례로 사실 다른 사이비도 모순이 생기는 것 같으면 해석을 바꿔 버리든지 해서 언제 그랬냐는 듯 활동한다. 부천에 영생교회승리제단이라는 명칭의 꽤 큰 빌딩이 남아 있지만 전성기 시절에는 신도가 몇 만명 이상으로 제법 많았는데 주말에 가도 몇백 명만 친목회 하듯이 모이고 무슨 기념일이라면서 크게 모여도 천 단위를 쬐끔 넘기는 수준이라고 한다. 그 건물 주변에서 두리번거리면 경비원이 여기서 얼쩡거리면 안 된다고 경고한다. [[http://www.victor.or.kr/|홈페이지]]도 개설되었다. 2015년 여름, 사회문제가 되었던 [[메르스]]를 포교에 이용해 먹었다. 메르스보다 더한 질병이 앞으로 창궐할 거고 그때는 이슬성신 외에는 치료약이 없다고. 물론 인류사에서 [[전염병]]의 창궐은 잊을 만하면 나타난 현상이고 실제로 이 말대로 2020년 [[코로나19|메르스보다 더한 질병]]이 생긴 것도 사실이긴 하나, 이런 질병을 치료하는 건 의약품이지 이슬로 치료가 될 리 없다. 결국 이슬성신 따위로 치료가 안 된다는 것을 [[영생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자기네들이 직접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