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회 (문단 편집) === 현재 === [[허례허식]] 논란을 포함해 위의 문제점 등을 이유로 [[2020년대]] 기준으로 폐지하는 학교가 늘어났으며, 현재는 거의 모든 학교가 이 제도를 폐지하였다. 만약 한다는 학교가 있어도 매주가 아닌 필요에 따라 가끔씩 방송 조회를 하는 편이다.[* 이쪽의 경우, 애국가 제창 정도만 하고 끝내거나, 아예 애국가는 생략하고 짧은 교장 훈화나 전달사항만 안내한다.] 전교생이 단체로 모여서 조회를 하는 일은 아예 없다시피하고, 요즘은 아침 조회/조례의 인식과 의미가 담임교사가 수업 시작 전 교실에서 출결 확인과 전달사항을 간단하게 안내하는 정도로 변화되었다. 일제강점기 한국에 군대식 학교를 이식한 [[일본]]에서는 정작 2010년대에 들어서는 하지 않는 학교가 더 많다. 2010년대 이후로는 대체로 한국과 같이 각 반의 담임 교사가 교실에서 전달사항 등을 안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