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평호 (문단 편집) ==== 2017 시즌 ==== [[김경문]] 감독이 시즌 초반에 고참급 선수들보다 비교적 젊은 백업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정책으로 예년과는 달리 초반에 출전을 많이 할 것으로 전망된다. 3루수로 포지션 변환을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77&aid=0000064407|할 계획이라고.]] 일단 시범경기에서는 타율 0.313, 2홈런 8타점으로 주전 경쟁에 불을 지핀 상황. 3월 31일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는 경기 후반 대수비로 나와 점수로 연결되는 실책을 저지르면서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category=&listType=date&date=20170331&gameId=&teamCode=&playerId=&keyword=&id=288752&page=1|팬들에게 거하게 까였다.]] 그 후로도 경기 후반 3루나 1루 대수비나 대타, 선발로도 가끔씩 나오고 있었으나 4월 20일 기준 19타수 2안타로 부진하면서 공격은 물론이요 수비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계속 보여줬다. [[손시헌]], [[박석민]], [[박민우(야구선수)|박민우]]가 전부 부상으로 빠진 현재 NC 내야진 상황이라 팬들은 더더욱 미칠 노릇. 올해도 이 상태면 ~~늘 그랬듯이~~ [[고양 다이노스|고양]]에서 [[2군 본즈]] 놀이나 할 수 밖에 없다. 결국 4월 21일 자로 1군에서 말소되었다. 김경문 감독이 같이 밀어준 [[모창민]]과는 비교되는 모습이다. 이대로라면 2017시즌이 현역 마지막 시즌이 될 수도 있다. 6월 10일 기적적으로 1군에 복귀했다. [[재비어 스크럭스]]가 재활에 들어가면서 운 좋게 빈 자리가 났다. ~~똑같이 2군을 폭격하는 [[김종호(야구선수)|김종호]]랑 비교하면 정말 운 좋다~~ 복귀전에서는 안타가 없었고, 그 다음날 경기에서는 타석에 들어서지도 못했으나, 6월 13일 경기에서 1타점 적시 2루타를 치면서 타격 능력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나올 때마다 안타를 치든 삼진을 당하든 땅볼을 치든 플라이를 치든 실책을 하든 수비를 성공하든 기회 충분히 줬는데 못 살린다면서 꺼지라는 욕을 줄창 먹으며 10일만에 결국 1군에서 말소되었다. [[7월 12일]], ~~또~~ 1군에 복귀했다. 8월 말, 다시 1군에 복귀했다. [[8월 26일]], 6번 타자 3루수로 출장해 2루 땅볼 하나 치고 두 번째 타석에서 교체되어 내려갔다. [[8월 27일]],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8월 29일]], 9회말 [[재비어 스크럭스|스크럭스]]의 대타로 나와 ~~왜 [[재비어 스크럭스|스크럭스]] 대타로 조평호를..?~~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43까지 올랐다. 2년전에 2차 드래프트를 앞두고 1군에서 자주 백업 출장을 하면서 감독의 양아들 소리를 듣던 [[박정준]]을 두고 많은 팬들이 2차 드래프트로 풀릴 것이라 예상했는데 시즌이 끝나자마자 칼같이 방출당했다. 올해 조평호가 2년 전 [[박정준]]처럼 자꾸 1군에 올라와서 양아들 소리를 듣고 있는데 박정준처럼 되지 않고 최소 2차 드래프트에 나오기라도 하려면 하반기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8월 31일 [[권희동]]과 백투백 홈런을 쳤다! 17시즌 1호 홈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