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커(아캄버스) (문단 편집) ==== 배트걸: 가족의 문제 ==== 아캄 어사일럼 이전의 시간대. 여기서는 버려진 놀이공원을 매각해서, ~~납치 전문 경찰~~제임스 고든을 납치해 두고 '''배트맨이 오면 죽이겠다'''고 공표해서 배트걸과 로빈만이 조커에게 맞서 싸우게 된다. 대사를 들어 보면 사이드킥들 때문에 배트맨이랑 1:1을 못 해서 짜증난 나머지 싹 정리해 버리려고 일을 벌인 듯. 최종 2대다 격투전에서 할리 퀸과 함께 적으로 등장하는데, 체력 바가 있는 걸 빼면 별 거 없다. 그나마 자기 DLC에서 나오는 나이트윙급으로 존재감 없는(...) 할리와는 다르게 중간중간 QTE를 걸어오기는 하는데 난이도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지루하기만 해서 역시나 재미없는 보스전. 엔딩에서는 할리가 경찰들의 발뒤꿈치를 잡고 늘어지는 사이에 혼자 낙하산 타고 도망간다. 배경이 되는 폐 유원지의 건설에 뒤에서 관여한 것도 조커이다. 병약한 딸을 지닌 한 재벌에게 할리는 심리상담사 할린 퀸젤로, 조커는 잭 화이트라는 가명으로 접근하여 딸을 위한 유원지를 건설하도록 유도하였으며, 또한 트릴로지 1편 아캄 어사일럼에 등장하는 타이탄 약물 프로젝트를 마치 새 치료약처럼 속여 그의 딸을 피험체로 들어가게 만들었다. 이후 당연히 딸은 사망하였고, 딸의 죽음을 비관하는 재벌에게 딸의 뒤를 따라 자살할 것을 종용하여 그의 사망을 유도하였고, 그 과정에서 유원지를 거저 먹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