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창 (문단 편집) === 초기 생애 === 자에 문(文)자가 있지만 문보단 무(武)에 뛰어났다. 어려서 활쏘기와 수레 몰기를 잘 했고, 근력이 보통 사람을 넘었고, 손으로 맹수를 때려잡았다.[* 아버지인 조조도 큰 개를 때려잡았다는 기록이 있다.] 여러 차례 조조의 정벌을 따라갔다. 조조는 이를 마땅치 않게 여기고, 조조는 자기 자식들에게 글공부를 시켜봤는데 '''조창만 유일하게 반항했다'''. 이 때 조창은 주변인에게 "저는 [[위청]]이나 [[곽거병]]처럼 무훈을 쌓고 싶지 이따위 글공부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일찍이 조조가 아들들에게 좋아하는 것을 물었을 때, 조창은 장수가 되기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조조는 “장수가 되어서 어찌하겠느냐?”라고 하자 조창이 답했다. “갑옷을 입고, 날카로운 무기를 들고, 어려움을 만나도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사졸들의 앞에 섭니다. 상은 반드시 행하고, 벌은 반드시 분명히 하겠습니다.” 조조는 이 말을 듣고 크게 웃었다고 한다.[* [[삼국(드라마)|드라마 삼국]]에선 이 두 일화를 한데 섞어서, 동작대에서 활솜씨를 선보이며 붉은 전포를 따낸 조창에게 조조가 '학식이 없는 무예는 필부의 용맹에 불과하다'라고 하자 위청과 곽거병을 거론하며 글공부가 무슨 소용이냐라고 하고, 이에 대장군이 목적이냐며, 대장군의 덕목을 묻는 조조의 말엔 뚜렷한 논공행상과 솔선수범하며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고 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