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지아 (문단 편집) === 언어 === [[조지아어]]가 공용어이다. [[조지아어]]는 [[조지아 문자]]라는 문자로 표기된다. 과거 [[러시아 제국]]과 [[소련]]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러시아어]]도 쓰이지만, 소련 해체 뒤에는 사용자의 수가 줄어들었다.[*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뒤 배제 정책이 이어졌고 2008년에 있었던 [[남오세티야 전쟁]]의 영향으로 러시아어 방송국들이 1곳을 제외하고 폐쇄당하는 등 강력한 정책이 실시되었다.] 러시아어보다 [[영어]]의 사용 비중이 높지만, 55%의 주민들이 러시아어를 할 줄 안다. 조지아 내에선 [[라즈어]], 메그렐어 등 다른 [[카르트벨리어족]] 언어들도 사용되고 있으며, 남부를 중심으로 [[아르메니아어]]와 [[쿠르드어]] 사용자도 일부 거주하고 있다. 소련시절에는 러시아어가 사용되고 소련 해체이후에는 러시아어의 사용이 줄어들다가 2008년에 있었던 [[남오세티야 전쟁]]으로 러시아어 방송국이 1곳을 제외하고는 폐국되거나 러시아어 프로그램이 폐지되는 등 반러정책이 실시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서면서 조지아에는 관광 등의 목적으로 카자흐스탄인, 아르메니아인, 우크라이나인,러시아인 입국이 늘어나면서 러시아어가 인기를 다시 끌고 있다.[[https://ria.ru/tourism_news/20180608/1522347174.html|#(러시아어 원문)]][[https://www.bbc.com/russian/features-42108546|#(러시아어)]] 하지만 전쟁의 여파가 아직 남아 있어서 러시아어의 상황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https://russkiymir.ru/news/243547/|#(러시아어)]] 2019년에 트빌리시에선 무료로 러시아어를 배울 수 있는 강좌가 개최되었다.[[https://russkiymir.ru/news/263276/|#(러시아어)]]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무료로 러시아어와 러시아 문학을 배울 수 있는 무료강좌가 트빌리시에서 열렸다.[[https://russkiymir.ru/news/278246/|#(러시아어)]] 조지아는 [[프랑코포니]]에 참관국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동시에 [[포르투갈어 사용국 공동체]]에도 참관국으로 가입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