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준호(기업인) (문단 편집) ==== 와신상담 : [[LG V20]] ====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12970|조준호, 'G5 전철 밟지 않는다... V20 수율 걱정 없다']] [[파일:external/img.etnews.com/849715_20160907134426_168_0003.jpg]] [[파일:external/www.datanews.co.kr/art_1473654999.jpg]] 2년째 부진한 조준호 VS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옴니아 2 이후 최대 위기에 직면한]] [[고동진(기업인)|고동진]]의 [[단두대 매치]]가 되어버렸다. 조준호 사장의 LG 내에서 마지막 커리어가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근데 G4부터 계속 부진 만회한다고 하는데 이어지는 적자행진-- [[LG V20]]을 출시한다. V20 이전에도 어떻게든 최악의 상황을 면하기 위해 조준호 사장은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23782|LG G플렉스 3 신제품 개발을 포기]]'''하고,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44856|LG전자 MC사업부의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등 행동을 개시했다. [[Apple|애플]] [[iPhone 7]], [[iPhone 7 Plus]]가 3.5mm 이어폰 잭 삭제 등 논란이 일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진영 내 먼치킨 급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옴니아 2 이후 최대 위기]]를 맞아 엄청난 난항을 겪고 있다.'''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는 상황이지만,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908020020&wlog_tag3=naver|V20이 인정받는 게 더 중요하다]]며 노트7 논란에 대해서는 극도로 말을 아끼고 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907_0014372995&cID=10401&pID=10400|'V20을 기점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조준호 사장이지만, 이에 대해서는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나 애플 둘 다 신제품의 돌풍이 주춤하고 V20이 반사이익을 볼 수 있으며 V20의 출시국을 한국, 미국, 그리고 중국과 홍콩 중화권으로 한정[* [[http://news.tf.co.kr/read/economy/1655127.htm|출처]]]하는 등 반전을 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75085|V20 개발자가 돌연사]]하여 논란이 일기도 했으며 SK증권은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90864026|V20으로 실적을 정상화하지는 못 할 것이며, 차라리 구조조정 등으로 수익성을 개선하는 게 더 좋을 것]] 이라고 분석하는 등 V20과 조준호 사장의 미래는 아직 불투명하다. 이후 [[갤럭시 노트7]]의 판매 중단 및 단종으로 인해 V20이 반사이익을 어느 정도 누리고 있었다. 다만 의외로 반사이익이 크지 않은 게 V20이 갤럭시 노트 7의 대체제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상황이라 그렇다. 게다가 갤럭시 노트7을 환불하고 폰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갤럭시 S7]], [[갤럭시 S7 엣지|S7 엣지]]나 [[iPhone 7]]으로 갈아타고 있고, [[http://www.arg.co.kr/atlas/client/html/article/article_info.html?type_seq=23&content_seq=71105|'''16년 12월 1주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 상위 10권 내에 LG전자의 기기가 단 한대도 들어가지 않아''']] G5의 판매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V20마저 먹구름이 끼고 있다. 2015년 하반기부터 V 시리즈로 그나마 체면치레한 것을 제외하면 모두 다 실패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최신작인 LG V20마저 판매량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며 2015년 2분기 이후로 계속해서 영업손실 행진이고 심지어 [[http://social.lge.co.kr/newsroom/gm/lg_2016_3quarter_1027|'''2016년 3분기에도 3,185억 영업손실''']]을 기록함으로써 아무리 엘리트 LG맨이어도 MC사업부 수장에는 부적격하다고 판단되었을 것이고 임원인사에서 개편이 진행될 것이라는 것이 사람들의 추측이었다. '''그런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