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준호(기업인) (문단 편집) ==== 부관참시 : [[LG G5]]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22405490240332|조준호, 'G4로 얻은 깨달음... G5 다 바꿨다']]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608170100030340001829|LG전자 MC사업부 현금 창출력도 적자... 영업적자 3000억 원, 전년 대비 -1000%]] --쓸모 없어서 아무도 하지 않던-- 혁신적인 모듈러 시스템을 탑재하여 ~~인터넷에서만~~ 호평을 받았던 [[LG G5]]를 공개하여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크게 기대했지만 그의 기대와는 역행으로 LG전자 MC사업부의 [[LG G Flex 2|G Flex 2]]에 이어 다시 한 번 재앙을 떠안게 해 주었다. [[LG G5/논란 및 문제점|G5의 문제점을 정리해 놓은 문서]]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조준호 사장의 기대를 완벽하게 부수어 버리고 말았다. 개선되지 않고 이어진 문제로 MC사업부는 LG전자 전체의 실적을 갉아먹는 주범이자 완벽한 부실사업부로 전락했다. [[파일:external/img.etnews.com/774861_20160222024141_707_0010.jpg]] 조준호 사장은 G5의 흥행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던 것을 알 수 있다. 이전까지는 제품 발표회에서 깔끔한 양복차림으로 등장했는데, G5 출시회에서는 넥타이도 하지 않고, 청바지를 입고 등장하여 꽤 파격적으로 등장하였다.~~잡스?~~ 조준호 사장과 MC사업부는 처절하기 그지 없는 실적을 개선하고자 상당히 많은 노력은 한 것 처럼 보이지만, G5 제품은 많은 문제를 껴안고 있었고, 결국 LG전자 MC사업부에게 재앙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다. G5의 실패에 따라, LG만의 생태계 환경을 위한 '프랜즈 생태계'와 'LG 플레이 그라운드' 는 공중분해 되어버렸고, LG 팬들이 생기길 희망한다는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22405490240332|그의 희망]]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결국 야심차게 준비했다고 하는 G5는, 최소 판매량 기대치인 350만 대 근처에도 못 가면서 [[LG G4|G4]]만도 못 한, 기업 입장에서는 완벽한 실패작이 되어버렸고, [[https://www.news1.kr/articles/?2733179|G5의 실패를 인정]]하면서 조준호 사장의 미래는 불투명하게 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갑자기 [[LG G4]]의 [[LG G4/논란 및 문제점|무한부팅 문제]]가 이슈화되면서 MC사업부는 기초적인 품질에까지 문제가 발생하며 첩첩산중으로 문제에 직면했다. 한 두개 기기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닌, 갑자기 대량으로 우르르르 죽어버려 서비스센터에 메인보드 재고가 없을 정도라고 하니 심각한 문제. 이로 인해 [[LG G2|G2]]부터 심각한 결함을 최소한 하나씩은 가지고 출시된다는 전통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LG G2|G2]]의 경우 터치 패널에 문제가 발생하였으며 [[LG G3|G3]]는 [[LG G3/논란 및 문제점]] 문서 참고 바람.], 이는 기본적인 품질조차 불량한 MC사업부와 그 수장인 조준호 사장에게 문제가 있다. 게다가, 슈퍼 프리미엄이라던 [[LG V10|V10]]도 무한부팅 문제가 이슈화되기 시작했고, 심지어 가장 최신작인 [[LG G5|G5]]와 구글의 레퍼런스 폰인 [[넥서스 5X]]마저도 무한부팅 문제가 이슈화되면서 LG전자 MC사업부의 기본적인 품질마저 불량하다는 지적이 터져나오고 있다. MC사업부가 이렇게 품질 개선에 의지가 없는데, 적자행진을 하는 게 당연하다는 게 사람들의 의견. 당장 인터넷에 'LG 무한부팅' 이라고 검색하면 LG전자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들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LG 팬덤이 형성되길 기대한다는 거 자체가 어불성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