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준호(기업인) (문단 편집) ==== 서막 : [[LG G Flex 2]] & [[LG G4]] ====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AKR20150916214100017_01_i.jpg]] [* 들고 있는 기기는 [[LG G4]].] 전임 박종석 MC사업본부장의 뒤를 이어 2015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LG전자 MC사업본부장을 맡았다. 그가 2015년 LG MC사업부의 수장이 되어서 처음으로 출시한 디바이스는 --손난로-- '''[[LG G Flex 2]]''' 다. 조준호는 G Flex 2 발표 당시 '한층 진보한 G Flex 2는 사용자에게 차원이 다른 스마트 라이프를 제공함은 물론 디자인에 예술성까지 더해진 특별한 스마트폰이다. --발열만큼은-- 따라 잡을 수 없는 하드웨어 기술력과 독보적인 디자인 감각을 살려 --버--‘스마트폰 명가’ LG전자의 --보조금-- 경쟁력을 입증해 나갈 것' 라고 자신만만하게 밝혔지만...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050261#csidx71df1574592def38236df28de491179|출처]]) '''[[LG G Flex 2]]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너무 시원하게 망했다.'''--시원하게 보단 뜨겁게가 맞는것 같다-- 이후 예상 외의 실망스러운 성적에 당황한 조준호 MC사업본부장은 G Flex 2 의 부진한 성적을 만회하고자 [[LG G3]] 의 후속작인 [[LG G4]] 를 공개했다. 조준호 사장은 G Flex 2의 처참한 성적을 만회하기 위해 G4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더욱이 다만 G Flex 2의 실패는 변명거리가 있는 게 스냅드래곤 810을 채택한 LG의 실책도 있지만, 워낙 화룡의 문제가 심각하여 무작정 조준호의 잘못이라 볼 수는 없어서 G Flex 2의 다음 타자인 G4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갤럭시 S6]] 시리즈에 비해 스펙이 낮다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같은 부가적인 요소를 한층 더 강화했으며 ''''G3가 1천만 대 정도 팔 것으로 보이니, G4는 그보다 한 20% 이상은 팔아야 하지 않겠는가.'''' [[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01916|#]] 라며 엄청난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LG G4는 [[LG G3]]의 판매량 근처에도 가지 못 하고 폭싹 망해버리고 말았다. 후속작인 G5 출시 직후 전세계 통계로는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40909104665204|440만대 수준]]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때가 현재까지 조준호 체제에서 흑자를 맛본 마지막 시즌이다.''' 더욱이 2015년 상반기는 무선 이어폰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톤플러스]] 덕분에 간신히 숨을 붙이고 있는 상황이여서 이 때부터 내리막길을 걷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