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준(마음의소리)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판 행적 === >'''조석의 형. 항상 파란 모자와 파란 속옷을 고집한다. 조석 못지않은 트러블 메이커.'''[* 마음의소리 애니메이션 만화책에서 등장인물에 나와있는 설명란.] 초반엔 하는짓으로 아버지와 엮이다가 점점 조석과 엮이게 된다. 형답게 조석보다 아는 것이 더 많으며, 조석보다 호구같은 모습은 덜하다. 하지만 조석 못지않게 동네북이며, 모든 가족들(애봉이 포함)에게 얻어맞는 역할은 조석과 비슷하다. 지가 조석을 때리거나 조석이 자신을 때릴때도 있다. 가족을 닮아서 곤충을 무서워한다. 근데 이상하게도 애완용 푸들거미를 키우고 있다.[* 거미는 곤충이 아닌 거미목이다. --뭐 거기서 거긴가.--] 여기서는 그냥 대머리로 나온다. 미용실에서 파란 모자만 벗으니 [[스킨헤드|그야말로 빛]]... --근데 대머린데 미용실은 왜 간 거지--그래서 미용사가 두피를 잡아당겨 묶어버린다.근데 조준은 또 이 스타일을 좋아하는듯 누워있는 만화편에서 애봉이에게 공격을 시도할때 복싱 자세를 취했다. 복싱도 조금 아는 편인듯 하지만 애봉이가 이를 눈치채는 바람에 작살나고 말았다. 시장에서 팔 물건 고를때 금도끼 은도끼를 하다가 어머니에게 엄청 얻어맞았다. ~~대신 맷집이 엄청 좋은듯~~ 나 갇혔었다 편에서 보면 조석보다 창피한 짓을 못하는 것 같아보인다. 그리고 복장이 하필이면 이렇기 때문에(...) 거지라는 말도 들었다. 이 세계관에선 조준의 복장이 자연스럽게 보일 줄 알았지만, 거지로 보이기도 하는듯. 스페셜 편부터 엄청난 효자가 되었다. 그러나 효심이 너무 지나쳐 헬창이 된다(...).[* 이때의 모습은 효준.] 가족들을 겁먹게 할 정도이며, 어머니의 깜짝선물을 위해 촛불을 나란히 세웠는데, 감동을 주기는 커녕 촛불을 킬때 지진을 일으키는 모습처럼 되버려서 오히려 더 위험을 줬다. 이것이 마음의 소리 디펜스 게임에서 나온 효크러쉬 스킬이다. [* 지금은 섭종한 게임이다.] 여사친(?)이랑 걷다 똥이 마려워서 조석의 집으로 갔는데 오히려 똥도 못싸고 경찰에 잡혀갔다. --봉변-- 외워 편에서는 860-109라고 적힌 전화번호를 보고 그걸 외웠지만 없는 번호였다[* 사실은 문은율이라는 여자가 자신의 이름과 함께 적은 601-098이었는데 조준이 180도로 뒤집어서 본 상태로 외웠다. ~~잘 있니... '''룡긍곰''' 아직 나는 잊질 못하겠다 긍곰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