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주빈 (문단 편집) === 손석희, 윤장현 언급 === 자신을 [[악마]]로 표현하면서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 자신의 끊임 없는 [[폭주]]를 막아줘서 고맙다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성범죄 피해자들이 아니라 뜬금없이 [[손석희]] [[JTBC]] 사장과 [[윤장현]] 전 광주광역시장 등에게 미안하다[* 당일 오후에 손석희 측에서 밝히길, 조주빈이 흥신소 직원을 가장해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주빈#s-3.4|사기, 협박 혐의 문단]] 참고. 게다가 [[아시아경제]]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대화방에서는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32607464963311|자신이 손석희랑 서로 호형호제하는 사이라고 주장]]하기까지 했다.]고 하는 등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말을 많이 했다. 이런 발언 때문에 자의식 과잉 또는 [[중2병]]을 의심하는 사람도 있다.[* '''매우 낮은 자존감'''을 숨기기 위한 발언으로 볼 수도 있다. 본인이 중범죄, 특히 유명인을 상대로까지 그런 범죄를 저질렀다는 걸 보여줘서 자신이 무서운 존재라는 걸 과시하고자 하는 점을 봤을 때, 이런 유형에 속한 걸 수도 있다.] 또 다른 관점으로 n번방에 정치권의 높으신 분들 중에도 회원들이 있고, 운영자로서 이들의 정보를 당연히 알고 있는 조주빈이 은연 중에 그들에게 협박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별건의 사기 피해자들을 미리 밝혀 루머나 뒷소문이 없게 하려고 했다는 주장도 있었고, 실제로는 별건의 사기 피해자들인 것으로 밝혀지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