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조(삼학연의) (문단 편집) == [[권신후]]와의 관계 == '''신후 한정 [[메가데레]].''' 하후돈과 하후연을 시켜서 신후를 납치한 뒤 헌제를 그만두고 위로 돌아오라는 제안을 하는데, 이를 거절하기 위해 신후가 일부러 변태같은 얼굴을 하고 몸을 내놓으라고 하자 "겨우 그 정도로 되겠어?" 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옷의 단추를 풀고 서비스를 해준다. 신후의 부탁이라면 뭐든 들어줄 것이지만, 그만한 대가를 치루라면서 할아버지에게 남편감을 소개해야 한다는 소리를 한다. 참고로, 3권에서 지아가 남편감을 데리고 오겠다며 말을 하면서 나가자 그 할아버지는 '''뭐라고~~~~~!!! 라고 비명을 질렀다.'''(...)한마디로 결혼하자는 소리. 신후가 거절하자 정열적인 키스로 질식시키고(...), 그 광경을 본 [[여포(삼학연의)|하늘]]을 멘탈붕괴시키면서 신후를 되찾으러 온 학생회를 패닉상태로 만든다. 자신을 선우그룹의 계승후보이자[* 이때 풀네임이 처음 밝혀진다.] 장차 '권신후의 아내가 될 여자'라고 소개한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구애하는 이유는 중학교 시절 그녀가 신후에게 반했기 때문. 지아는 신후, 하늘과 같은 중학교 출신인데, '까마귀'의 소개로 만난 신후와 [[체스]]를 두게 된다. 이 게임에서 일방적으로 밀려서 마지막에는 추크츠방[* 체스 용어 Zugzwang.([[독일어]]) 체스는 바둑이나 장기와 달리 자신의 턴을 패스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상대에게 악수를 두도록 강요하는 것을 이르는 행위.]까지 당하는 굴욕을 겪었다. 그 때 체스를 두는 신후의 모습에 반한 동시에 반드시 신후를 이기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