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원우 (문단 편집) === 한화 이글스 시절 === ||[[파일:/image/109/2007/05/20/200705201826101101_1.jpg|height=400]]||[[파일:/image/117/2005/08/24/200508241547460400_1.jpg|height=400]]|| || 한화 이글스 시절 || 그의 특유의 타격폼 || FA 과정에서 미운 털이 박힌 탓인지, 외야진의 핵이었던 [[채종범]]이 병풍으로 빠져나갔음에도 불구하고 트레이드로 영입된 [[박재홍(야구)|박재홍]]이 중견수 자리를 차지했다. 여기에 좌익수 자리마저 군에서 제대하고 합류한 [[조동화]]가 차지하며 벤치 신세를 면하지 못하다가 2005년 시즌 중 투수 [[조영민(야구)|조영민]]을 상대로 [[한화 이글스]]에 트레이드되었다. 트레이드 당시 1971년생과 1981년생의 트레이드였기에 많은 반발이 있었으나, 조원우가 연일 불꽃타를 휘두르면서 여론을 잠재웠다. 시즌 후반에는 규정타석을 채우며 막판까지 [[이병규(1974)|이병규]], [[김재현(1975)|김재현]]과 함께 타격왕 경쟁을 하기도 하였다.[* 그해 타격왕은 결국 이병규가 차지하였다.] 분위기를 탄 한화는 4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였고[* 2001년 이후 4년만] 조원우는 친정팀 SK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맹타[* 21타수 9안타, OPS 1.097]를 휘두르면서 팀을 플레이오프까지 이끌었다. 이후 2006년과 2007년에도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주전 좌익수로서 활약하였지만, 2005년의 모습같지는 않았으며 배트 스피드가 눈에 띄게 느려져 빗맞는 타구, 특히 '''수직으로 높이 뻗기만 하는 내야 플라이를 대거 양산'''하였고 이를 본 한화 팬들은 로켓타구만 날린다하며 '''[[조로켓]]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하였다. 2008년에는 1군 5경기 출전에 머물렀고 동년 10월에 결국 방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