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원(1997) (문단 편집) === 2013년 7월 '예정 증명서' 발급 논란 === 2019년 9월 6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조국의 아들 조원이 2013년 7월 인턴 활동을 시작하기도 전부터 서울대로부터 '인턴십 활동 예정 증명서'를 발급받았다고 한다. 서울대 관계자는 “30년간 근무했지만 인턴 활동을 시작하기도 전에 ‘인턴십 활동 예정 증명서’를 먼저 발급 받은 건 처음 본다”고 말했다. 당시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은 조 후보자와 가까운 한인섭 서울대 법대 교수였다. 이에 대해 곽 의원은 “실제 인턴 활동을 하지 않고 대학 입학을 위해 듣도 보도 못한 ‘인턴십 활동 예정 증명서’를 발급받았을 수 있다”며 입시 부정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한국당 주광덕 의원은 이날 조 후보자 청문회에서 2006년부터 올해까지 서울대 법대 산하 공익인권법센터에서 발급된 인턴 활동 증명서 명세 등을 공개했다. 주 의원은 “총 28명을 대상으로 증명서가 발급됐고 2015년 이후 고교생에게는 단 1건이 발급됐다. 그게 바로 후보자의 아들”이라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239894|#]] 조원이 조국 소속 대학 산하 기관에서 고교생으로는 유일하게 인턴증명서를 발급 받아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조원의 인턴ㆍ논문 활동 흔적을 전혀 찾을 수 없다는 법학연구소의 공식 답변이 나왔다. 곽상도 의원은 “인턴증명서에 적힌 연구 활동 기록이 없다는 말은 사실상 인턴십을 하지 않았다는 의미”라며 “당시 센터장이었던 한 교수가 조 장관 아들의 허위 인턴 증명서 발급에 얼마나 관여했는지 검찰 수사에서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hankookilbo.com/News/Read/201910011488397735?did=PA&dtype=3&dtypecode=2971|한국일보 2019. 10. 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