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운(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여남 전투 ~ 신야2 전투 ==== 여남 전투 편에서 오랜만에 재등장. 선비족에게서 탈출한 뒤 헤매고 헤매다 겨우 망탕산에 들어서고 (장비와 관우에게 깨졌던) 배원소를 참하고[* 조운은 길을 물어보려 했을 뿐이었지만 배원소가 어디서 반말질이냐며 조운에게 먼저 덤빈 것으로 묘사된다. 참고로 그렇게 배원소를 죽여버렸기 때문에 여남으로 가는 길은 옆에 있던 배원소의 부하가 대신 알려 줬다.] 여남으로 향한다. 직후 관우와 장비를 만나게 되고 [[하후연(삼국전투기)|하후연]], 고람, 채양에 의해 위기에 빠진 [[유비(삼국전투기)|유비]]를 구원하며 고람을 죽인다.[* 원래 공도는 장비에게 제안을 하려 했지만 기억상실 중이었던 장비가 난색을 표하자 자기가 대신 가겠다고 제안하며 참전하게 됐다.] 주창 비화 편에서는 주창 역까지 떠맡을 뻔 했지만 주창이 제일 먼저 싸우는 상대가 조운이라서 무산됐다. 오랜만에 재회한 유비에게 여기저기 떠돌아다녀 본 결과 '세상을 사는데는 '''돈'''이 제일'이라는 진리를 일찍이 깨우쳤으니 일단 50만원(?)을 월급으로 달라고 요구한다. 이에 유비가 부루마블 돈을 주자 화를 내지만 후에 유비가 왕이 되면 환전이 된다는 이야기에 좋다고 넙죽 받는다(...). 그리고 이 시점부터 확실하게 유비군 소속에서 활동하기 시작한다. 신야 전투에서는 유표에게 명을 받고 장무와 진손을 치러 가는 유비를 따라나서서 장비와 함께 빠르게 장무와 진손을 처단했다. 이후 유비에게서 지휘권을 이어받은 [[서서(삼국전투기)|서서]]의 지휘에 따라 [[조인(삼국전투기)|조인]]의 팔문금쇄진을 혼란에 빠뜨리고, 여상을 죽이는 공을 세우고 장비, 관우와 교대했다. 하구 전투 편에서는 삼고초려 끝에 초빙한 [[제갈양(삼국전투기)|제갈양]]을 보고 [[동성애|남자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오열한다(...)[* 이후의 모습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차도남|나는 차가운 상산 남자, 하지만 내 군사님에게는 따뜻하겠지.]]''' 쿨하고 무뚝뚝하지만 제갈양만 보면 할딱댄다. 왜 그런지는 [[제갈양(삼국전투기)|제갈양]] 항목을 참조하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사랑|돈만큼이나 소중한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인지 여남 전투 편에서 보였던 수전노 속성은 소리없이 사라졌다.] 신야2 전투 편에서는 유비군의 전체회의에 참석해서 유비가 제시한 새 군복 디자인을 보고 자기 취향이 아니라며 반발하지만 유비가 제갈양에게 시착시킬 것이라고 하자 취향이야 언제든지 바뀌는 법이라며 바로 풀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박망파에서는 [[하후돈(삼국전투기)|하후돈]]의 청주병을 상대로 습격을 가하나 청주병들의 대처에 힘겨워하던 중 하후돈이 오자 철수한다. 후에 제갈양의 계획대로 화공에 성공하자 철수하던 하후돈군을 관우, 장비와 함께 떡실신시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