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운(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한중 공방전]] ==== 한중 전투 편에서는 유비의 정군산 점령 이후 남정을 공략하고자 황충과 함께 장합 영격을 나섰으나 장합이 독기 서린 태도로 막아서는 걸 보고 독을 품은 놈이라 시간 좀 걸리겠다며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력을 낭비할 수는 없으니 결국 퇴각한 것으로 묘사된다. 유비가 한중을 공략할 때 [[황충(삼국전투기)|황충]]과 함께 정군산 방면에서 장합, [[하후연(삼국전투기)|하후연]]을 상대하던 중 하후연의 활을 간신히 피하는 모습이 나온다. 법정의 지시에 따라 장합을 상대로 대대적인 공격을 가해 [[하후연(삼국전투기)|하후연]]이 장합 쪽으로 전력의 반을 보내도록 만들어 [[황충(삼국전투기)|황충]]이 하후연을 죽일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데 기여한다. 하후연이 죽은 뒤에는 유비가 병사들에게 하는 일장연설을 듣는 장면이 1컷 나오기도 했다. [[황충(삼국전투기)|황충]]이 북산으로 갔다가 함정에 빠진 것을 [[유비(삼국전투기)|유비]]가 구원하라고 지시하자 자기 밑에 쫄다구가 몇인데 자기가 나가야 되냐고 반발하지만, 유비가 군사가 세신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을 준다고 말하자 존댓말까지 써 가며 명을 받들며 황충을 구원하러 간다. 그리고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2027&no=313&weekday=wed|연재편]]에서는 [[작은 하마 이야기|작은 조운 이야기]] 드립이 나왔다. [[파일:조운 무쌍.png]] '''조운 무쌍''' [[문빙(삼국전투기)|문빙]]에 의해 위기에 빠진 황충을 구출하러 도착하자마자 문빙의 부장인 모용열과 초병을 순삭시키고 신기에 가까운 몸놀림으로 문빙군을 유린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그 와중에 문빙군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유인하기까지 하는 전략적인 면모도 보였다. 계획대로 [[문빙(삼국전투기)|문빙]]의 추격이 뒤따랐고, 아군의 진영에 거의 도착한 상황에서 장익에게 공격을 지시하려다가 적의 군세가 생각보다 커서 정면승부를 건다면 아군 쪽의 피해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빠르게 생각을 고친 뒤, 역으로 진영의 문을 모두 개방하라고 지시하여 공성계를 시전했다. 그리고 이에 낚여서 퇴각하려는 문빙군의 뒤통수를 제대로 후려치며 계책을 멋지게 성공시킨다. 임무를 성공하고 오자, 유비는 조운에게 [[일신시담]]이라고 칭찬하려던 걸 ''''온몸이 당덩어리''''라고 칭찬하면서 멀쩡한 조운을 [[당뇨병]] 환자로 만든다(...). 딴소리 말고 군사의 사진을 달라고 유비에게 요구하는데, 자신이 생각하던 군사 [[제갈양(삼국전투기)|제갈양]]이 아닌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낙성 전투에서 전사한 방통의 사진을 주자]] 분노하여 유비에게 헤드락을 건다(...). 대신 유비에게 호위(虎威:범 같은 위엄)장군의 지위를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