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운(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계양 전투 ==== 영릉 공략 편에서 형도영이 함정을 파놓은 것을 눈치채고[* 유비군이 형도영의 계략을 눈치챘기에 조운이 간 거겠지만 유비군 내의 누가 눈치챘는지는 따로 언급되지 않는다.] 제갈양으로 위장해 영릉으로 들어간 뒤 형도영을 두들겨 팬다. 계양 전투에서 제갈양이 계양을 점령하고 오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말에 [[장비(삼국전투기)|장비]]와 진짜 [[제비]]뽑기를 하게 되고 조류 공포증으로 인해 제비를 뽑지 못한 장비 덕분에 계양 전투에 나설 수 있게 된다. 계양 전투에서 제갈양에게 어떤 소원을 요구할지 고민하던 중[* [[러브 스토리|눈사람을 만들자고 할지]], [[타이타닉(영화)|크루즈 여행을 제안할지]], 본격적으로 해변에서 뭔가 하자고 할지, [[사랑과 영혼|도자기를 굽자고 할지]] 상상하는 장면들이 지나간다. 유일하게 링크가 없는 해변 장면은 영화 지상에서 영원으로의 패러디.], 진응을 자신이 인식하지도 못한 사이 떡실신 시키고[* 이 시점에서 제갈양에게 제시할 소원을 결정하는 데 성공했다. 조운이 생각한 소원 내용은 제갈양을 공주님 안기로 안아들고 [[검열삭제|DVD방으로 직행하는 것]]. 조운의 상상 속에서 두 사람이 입고 있는 의상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미국 영화)]] 포스터의 패러디.] [[조범]]에게 항복을 받는다. 조운 본인은 자기가 싸운 줄도 몰랐으므로 조범이 싸우지도 않고 항복을 결정했다고 생각해서 기뻐하기도 했다. 동향인 조운을 알아본 조범에게 형수 [[번씨]]를 소개받지만 외모가 영 그랬던 지라 거절하고 조범과 형수 둘 다 날려버리고 계양을 빠져나오며 다른 사람한테 한눈 팔려고 해서 벌 받은 거라고 자책한 뒤 제갈양의 뒷모습을 향해 소원으로 동침을 요구하는데...! 사실 그 제갈양의 모습을 한 것은 유비였다... 결국 조운은 제갈양이 아닌 유비와 동침을 하게 된다(...). --아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