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용기(종교인) (문단 편집) === [[언론]] 관련 === 자신의 비리를 고발한 시사저널에 교인들을 보내 '''지옥드립'''을 외치게 하였다. 이때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비리를 주도적으로 고발한 <시사저널>의 [[주진우(1973)|주진우]] 기자(현 시사in)는 '사탄 기자'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이전에 기독교 이단을 비판하는 기사를 싣던 잡지인 <현대종교>의 [[탁명환]] 소장의 경우, 비판한 교회가 고용한 사람의 칼에 찔려 죽은 사건이 있을 정도이니 대단한 용기라고 볼 수 있다.] 그 결과 [[MBC]] [[PD수첩]]에서 자신의 비리를 보도하자, 아들이 운영하는 '''[[국민일보]]'''와 스포츠투데이[* 국민일보 자매지였으나, 선정성 논란 등에 연루되어 폐간하였다. 아래 [[나꼼수]]의 [[김용민(1974)|김용민]] PD가 이것과 조용기 목사의 공금 유용을 지적했다가 첫 직장을 잃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1면에 [[가이스터즈]]를 비방하는 기사를 내보내게 한 일도 있다. 다행히 여기 한 곳만 열심히 노력해서 묻혀졌지만. 2011년 2월 '''[[수쿠크]]'''에 대한 과세면제법안을 두고 "이 법안이 통과될 시에 [[이명박]] 대통령 [[하야]](!) 운동을 하겠다"는 발언을 하면서, 그동안 열심히 지지하던 [[조선일보]] 등 보수 언론에서도 "주제 넘게 나서지 말라"는 비난을 들었다.[[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2612|#]] 그리고 보수 성향의 단체인 자유총연맹으로부터도 "MB가 하야하라는 망언을 사과하라"는 비판을 받았다. 영화 속 수많은 악인들이 그랬듯, 자기 편마저 배신하고 '''[[개드립]]''' 치다가 두드려 맞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2629|시나리오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